69세로 훌륭한 데뷔하신 임선애 감독님이번 부국제에서 차기작인 두 번째 작품 세기말의 사랑이 공개되는데벌써 3번째 작품도 구상중이시네요.이 작품도 상당히 기대가요.
아..왜 이렇게 뜬구름 잡는 듯 한 표현들과앞 뒤 안맞는 글 맥락이 불편할까요..시놉시스는 정말 저렇게 형용사로 가득차도 괜찮은건지 ㅠㅠ
아..왜 이렇게 뜬구름 잡는 듯 한 표현들과
앞 뒤 안맞는 글 맥락이 불편할까요..
시놉시스는 정말 저렇게 형용사로 가득차도 괜찮은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