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채널에서 틀어주면 도중이라도 보게 되더군요
전우치 괴물 아라한 장풍대작전도 포함
[짝패] [관상] 추가요.
복수는 나의 것, 곡성, 아가씨, 버닝, 기생충
아저씨는 진짜 10번 본듯하네요근데 미술관 옆 동물원이 없어서 노 인정
여기서 투캅스 라고 말하면 아재 인증이겠죠.^^1편도 여러번 봤는데 2편은 극장에서 보고 비디오로 보고, 참 여러번 봤네요.
다른건 다 알겠는데엄태웅(?) 한가인(?) 하고바로 밑 지하철역 담배물고있는설경구(?) 영화는 어떤 영화인가요?
건축학개론. 공공의 적
아아~~~그렇군요~채널 돌리다가 얻어걸리면계속 보게되는…
추격자는 티비에서 볼 때마다
그 슈퍼아줌마 때문에 여주 걸리는 장면
너무 답답해서 못 보겠습니다
암살은 전지현이 웨딩드레스 입고 총질하는게
뭔가 일본만화스러운 느낌 나더군요 ㅎㅎ
말죽거리 잔혹사 추가요
말죽거리 잔혹사는 한 20번 본것 같네요.
이젠 킬포 대사는 다 외울 지경
8월의 크리스마스멋진하루그러고 보니 3번 이상 본 한국영화는 거의 없네요.
클래식 3번 보셨을거 같은데
2번 봤습니다. ㅎㅎ
'해바라기'만 빼고 다 봤네요...'건축학 개론'은 한번 보고나니 더는 못 보겠어요.
저랑 같으시네요. 공통점이 남자라면 tv채널돌리다 나오면 보게 된다는것 그리고 몇개는 해바라기 타짜 아저씨등은 대사 하나하나 성대모사가 유행할만큼 누구에게라도 대사가 각인이 잘되더군요.
아저씨, 범죄도시, 신세계, 황해, 도둑들, 타짜, 순정만화, 역전에 산다...
찾아보면 꽤 나올거 같군요. 전부 극장부터 케이블까지 수십번은 봤을겁니다.
대부분 대사가 맛깔난 영화들이죠.
저중에 90%가 저도 반복해서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블루레이던 ott 던 한번 보고 손이 안가는 작품이있고..
가끔 다시보고 싶은 영화들이 있는데 볼때마다 재미있습니다~
국내 영화가 나쁜놈들끼리 치고받는 영화는 잘 만드는 거 같음. 이거는 다른 나라보다 잘 만드는 거 같음.
엽기적인그녀 내머리속의지우개추가요 ㅎㅎ
전순수 하게 극장에서 본의아나게 세번 본 영화가 사바하입니다.왜 그분위기와 미증센에 끌렸는지지금도 좁은 계단을 올라가는 이정재가 시야가 확 올리면서 마주하게되는 씬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타짜는 대사도 왠만한건 다 외워질 정도...ㅋㅋ
[짝패] [관상]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