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인디아나 존스 5> 레터박스 관람평 몇개
레터박스 상단 추천순 리뷰 몇개 가져왔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될 듯
★★★★ (4.0/5.0)
어렸을 때 기억나는 것 중 하나는 아버지와 함께 "레이더스"를 본 것입니다.
오늘 칸에서 해리슨 포드와 함께 마지막 인디아나 존스 영화를 보고 저는 울었습니다.
★★ (2.0/5.0)
제임스 맨골드가 스티븐 스필버그가 아니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할리우드 감독을 그런 기준으로 삼는 것은 매우 불공평할 것입니다.
반대로, 맨골드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의 마지막을 위해 대담함을 찾았다는 사실에는
일종의 감탄할 만한 지점이 있지만, 결정적으로 그가 발견하지 못한 건
애초에 이 마지막 영화를 다시 찍어야 할 설득력 있는 이유입니다.
"인디아나 존스와 운명의 다이얼"은 거의 완전한 시간 낭비일 뿐만 아니라,
오래된 유물들은 기존 방식대로 놔두는게 더 낫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시리즈 고유의 감성을 잘 살리기 위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더라면.
★★★ (3.0/5.0)
내가 <닥터 후>를 보고 싶다면 <닥터 후>를 보겠지만, <닥터 후>는 절대 보고 싶지 않다.
여전히 재미가 있긴 하나, 힘이 떨어진다. 포드와 브릿지는 예상대로 두각을 나타냈다.
★★★ (3.0/5.0)
인디아나 존스 5는 이전에 많이 나온 전형적인 블록버스터입니다.
최근 디즈니가 제작한 많은 프랜차이즈 속편처럼 뚜렷하게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 (2.5/5.0)
맨골드 감독은 인디를 전통적인 펄프 영웅 시대를 초월한 스필버그의 느낌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추악하게 현대화된 샷으로 오늘날 블록버스터를 괴롭히는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2020년대 캐주얼 관객들과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 유명한 스필버그 사단의 작가진과 영리한 카메라 묘기가 사라졌습니다.
이건 단지 영감을 준 프랜차이즈에 경의를 표하는 데에 그칠 뿐입니다.
저는 디즈니의 인디아나 존스 영화 제작을 원하지 않았고,
단지 시대를 초월한 영화를 원했을 뿐입니다.
해리슨 포드의 딥페이크 기술이 적용된 20분간의 플래시백 또한 불필요했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크리스탈 해골보단 더 나은 각본을 갖추고 있긴 하나,
시리즈 특유의 시각적인 감각을 희생했고, 그 시각적인 감각은 인디의 매력에 필수적이었습니다.
비주얼이 그토록 감흥이 없게 느껴지는데 해리슨, 매즈, 피비가 괜찮은 각본과 대사를 가지고
좋은 열연을 펼친다고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런 제기랄.
☆ (0.5/5.0)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다시 봤습니다.
아마 내가 당신을 너무 가혹하게 대했나 봐요.
★★★★ (4.0/5.0)
해리슨 포드가 기립박수를 받으며 감정적으로 변한 모습은 저에게 중요한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나 자신이나 누군가가 이번 영화를 즐길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인디아나 존스는 해리슨 포드의 연기를 향한 진정성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특별한 역할이고,
왜 이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가 그를 그토록 감동시킬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운명의 다이얼은 환상적이고 카타르시스적인 영화로 더 많은 팬들을 흥분시킬 것입니다.
글쓰기 |
O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