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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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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학창시절 개봉했던 나에겐 놓쳤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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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5-27 02:33:08


https://twitter.com/stevereeves2112/status/1661915236000038912?s=46&t=4-QFenH-CreNPEHq8pi53g
이 건 아니고 잭 니콜슨, 제시카 랭 버전을 말합니다. 문학적으로도 다들 추천을 하던데 80년대 당시, 원제목 이야기 하면서 친구녀석들은 많이 보러갔다가 다들 괜찮다고 칭찬이 자자했던 영화인데 저만 안봤더라고요. 이 참에 책부터 두번의 영화화된 작품 두편까지 한번 봐보고 싶군요. 인간을 한치 앞도 안보이는 막다른길로 내 모는 이런 치정 스토리 무지 좋아합니다. 아마도 수위가 있다보니 TV 방영은 꿈도 못꾸었을것이고 커트커트 때문에 쉽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https://youtu.be/uotnkJ8_lqA


님의 서명
스토킹은 절대 사절 합니다. 스토킹을 대응할 만큼 제 삶의 시간은 여유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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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3-05-27 05:07:02

만잉 요즘 이 영화의 제목을 반드시 번역해서 써야한다면 아무도 "섹파는 벨을 두번 울린다"가 맞겠죠?

2023-05-27 11:03:24

오래오래전 만들어진

루키노 비스콘티의 [강박관념]이 이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연극으로도 만들어져서 주드로가 주연을 맡았죠.

우리나라에서는 국립극장에서 상영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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