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ID/PW 찾기 회원가입

[영게]  오늘 저녁 11시 넘어서인가

 
1
  788
Updated at 2023-05-26 21:18:16

 

...가리워진 방문객 (소지섭 김윤진이 리메잌 출연한 영화 원작) 시네마천국 이라는 채널에서 해주네요..

사실 장서희가 점하나 화장기구로 하나찍고 1인2역 한것처럼 줌마가 

머리를 위로 한껏 올리고 후까시주고

옷좀 다르게 입고 표정도 좀 정색하고 나와서 나는 변호사입내 하는거 금방 눈치 채는 사람은 눈치 채는건데 좀 나이트샤말란 90년대 영화하고 QT를 연상케하는 플롯에서 선보이는 논스톱 대사빨이 관객을 지루하지않게 만드는 영화인데 근데 출발비됴에서 잠깐 보여주는 식으로 나온 

어떤여자가 패닉룸에 감금 됬는데

세면대를 죽어라 두들기면서 작은 파동이 일어나면서 불륜상대 여자가 눈치 챗다가 생까는 그 영화처럼

스패니쉬 스릴러도 좀 중국 공갈빵 같은 면모가 있어서 속으로 이게 뭐야! 하게 되는데 이 인비쟈블게스트는 가장 세련되게 시나리오와 연출을 끌고간 케이스인거 같아요...

이거 만든 감독 후속작은 별로인가요?

베아트리체 달이 나왔던 인사이드를 만든 감독이 이후 별로인 영화만 내놓은 것처럼요 ...

님의 서명
된장국에 고추장 풀어서 먹을래요? 거기다 들기름도?
1
Comment
2023-05-28 01:29:09 (59.*.*.242)

아ㅡㅡ 뭡니까.. 스포표시나 해주시죠.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