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극장 티켓값 , 택시비, 등 주요물가 수요 공급 곡선 관련

 우리는 중, 고, 대학교 시절에 수요 공급 곡선에 대하여....

이것이 경제적으로 상당히 의미 있는것이라고 알아 왔습니다.

제가 이 좁은 땅에서 그래도 꽤 살아오다보니... 배우고 느끼는 점은..

이상하게... 수요 공급과 관련없이..가격이 상승되면 내려오지 않는 다는것을 

몸으로 느끼게 되었어요..

도대체 얼마나...택시를 안타야.. 얼마나 극장에 안가야... 얼마나 특정 소비를 하지 않아야..

가격이 내릴까요..?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택시 영화 기타 물가 모두 한번 내리면 중요한 선례가 될수 있고 그들은 요금 인하=패배라는

생각을 갖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옆나라의 잃어버린 10년(혹은 20년)동안 실질 물가 상승률이 0에 가까웠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근로자의 월급도 안올랐지요...

우리는 특이하게 근로자의 월급은 안오르는데..

다른 물가만 오르는 기현상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기레기랑 언론 플레이 그만하고... 

길게 생각하고.....택시 영화 기타 물가가 가격 인하라는 패배 받아들이고....

.수요와 공급 곡선을 따라갔으면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Win Win 이 아닐까요.

혹 잘못알고 있는거 있음 댓글 지적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