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놉을 보고 이동진 평론가의 리뷰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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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8:00:39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딱 들어 맞는 영화네요.
그냥 재밌는 오락영화 정도로만 그쳤을 걸, 리뷰를 보니 더 '자세하게' 볼 수있게 해주는군요.
각각이 흩여져 있던 이야기들이 하나로 모이는 구성, 영화 자체로도 재밌었지만 그 안에 담긴 함의들을 풀어낸 감독의 역량에 감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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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이동진평론가 설명보고 깨닫게 되었죠.
OTT 이야기에 알게 된 스토리를 남겼고요.
다음 조던 필 영화는 누구 도움없이 파악해볼려고요.
조던 필 영화는 감독과 관객과의 머리 싸움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