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틱한 구성에 찰진 대사가 어우러져 여러 번 봐도 그 재미와 맛이 더해지는 타짜를 골라봅니다.개인적 순위: 1.타짜 > 2. 범죄의 재구성 > 3. 도둑들 4. 암살
역시 '타짜'죠~
잘할 수 있는 종목을 가장 잘한 건 "타짜"(괜히 자기가 만든 제작사 이름이 케이퍼필름이 아니죠), 이런 종목도 잘할 수 있음을 입증한 건 "전우치"라고 봅니다."도둑들"은 좋은 의미에서건 나쁜 의미에서건 매너리즘에 빠진 작품 같고(기술적 완성도는 상당하나 다소 식상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암살"은 약간 강약 조절이 불안정하지 않았나 싶어요."외계+인"은 시간이 없어 보지 못해 드릴 말씀이 없네요.
범죄의 재구성 >>>>>>> 타짜 > 암살나머진 논외로 칩니다
저는 범죄의재구성
저도 범죄의 재구성!
저는 타짜를 꼽겠습니다..
외계인빼곤 다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전 타짜
범죄의 재구성이 최고인듯...
뭐니뭐니해도 전 타짜가 최곱니다~~
타짜와 암살은 최고죠
그외는 조금 실망
최동훈류라는 영화의 시초이며 캐스팅이 최고하고 생각해서 범죄의 재구성 밀어봅니다~
드라마틱한 구성에 찰진 대사가 어우러져
여러 번 봐도 그 재미와 맛이 더해지는
타짜를 골라봅니다.
개인적 순위
: 1.타짜 > 2. 범죄의 재구성 > 3. 도둑들
4. 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