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히 말해 재미있습니다.
* 초반 빌드업은 좀 지루한데 그 이후 쫄깃합니다.
* 초반 지나고 갑자기 충격적인 장면이 나오자 시사회장에 갑자기 헉소리가 울려퍼졌죠. 저는 속으로 ㅋ
* 안야 테일러 조이양은 여전히 이쁘고 니콜라스 홀트가 툭툭 치는 유머가 나름 타율이 좋았습니다.
* 랄프 파인즈 싸이코틱 셰프 연기는 영화 내내 분위기를 쫄깃하게 해줍니다.
* 평점 7/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