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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요즘 외화 포스터 노출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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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10:25:43

 

 

남자 세미 누드는 가볍게 통과되는 분위기이에요. 두 작품 다 원본 그대로 살렸는데 브루스 올마이티 이상으로 대놓고 환하게 드러난 세미 누드도 그대로 통과되니 포스터 심의가 이렇게 관대했었나 싶네요. 2010년대 치마 길이 늘린 관능의 법칙, 포옹 모습을 포옹 직전의 모습으로 변경한 폼페이 최후의 날 등의 포스터 자체 검열 때와 대조됩니다. 물론 스칼렛 요한슨 가슴 크기 늘린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같은 경우도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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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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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10:37:50

남자는 관심없는데...

1
2022-12-01 10:52:37

여담인데 [더 게임] 배우들이 할리우드 사람들 닮은꼴 같은...ㅋ
왼쪽부터 줄리안 무어-제프 브리지스-마크 월버그-엠마 스톤으로 바뀌는 상상도 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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