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그레이의 작품은 늘 좋았는데 이번엔 다소 아쉽
# 자전적인 영화라지만 개인적인 경험들에서 머무르고 만다
# 배우들의 연기는 역시나 뛰어나더라
# 특히 아버지 역 제레미 스트롱과 할아버지 역 안소니 홉킨스
자전적?! 그럼 저 꼬찔찔이가 감도..ㄱ님 ㅎ역시 뭔가 너무 개인적인 사건들로나열비슷하더니만자신의 어릴적을 바탕으로 했군요그 시대의 단편 이미지는 있지만기대에 비해 좀 아쉽다는 느낌.
같은 식의 "벨파스트"와 비교하면 아쉽더라구요. ^^
주제에 이르기까지 너무 에피소드 나열이라 지루했어요. 화면은 왜 그리 칙칙한지.대체 무슨 얘기가 하고 싶은건지도 아리송해서 보고 나서 해설을 찾아봤는데 좀 확대 해석이 아닌가 싶었던.주인공 소년 하는 행동이 너무 사람 속을 긁어요. 정말 짜증나게 굴더군요.
ㅎㅎ 그레이 감독의 신작이라 기대했는데 말이죠.
자전적?! 그럼 저 꼬찔찔이가 감도..ㄱ님 ㅎ
역시 뭔가 너무 개인적인 사건들로
나열비슷하더니만
자신의 어릴적을 바탕으로 했군요
그 시대의 단편 이미지는 있지만
기대에 비해 좀 아쉽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