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충청도정서를 잘아는 감독×이범수라 기대 많이 했는데 ㅜㅜ
이범수 연기는 짝패때 기대하고 보면많이 못하더라구요..
포스터에 보지 말라고 써있는 느낌입니다.
안써있지만 써있네요.
특히 이범수 저 표정과 손짓은... 영화관 근처에도 오지말라고 훠이~훠이~하고 있군요.
포스터만봐도 보고싶은생각이 1도 안드네요
송새벽은 코믹보단 마더, 도희야 같은 작품이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전작들이 다 인상적이라서 기대했는데 걸러야겠네요. 어째 포스터부터 안 땡기긴 했네요.
세 편 연달아, '충청도' 영화만 만들었군요.
가벼운 코미디 같은데, 전작들은 그렇지만도 않았는데..
일단 볼 지 말 지 고민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딱 90년대 초반 양산되던 코미디 영화 보는 느낌이었어요. 올드패션드...
2424 감독이군요. 거북이 달린다보고 정신차린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소재만 봐도 20년전에나 유행하던 구닥다리 조폭코미디
아 충청도정서를 잘아는 감독×이범수라 기대 많이 했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