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을 위한 한국 공포영화 상영할거면 [월하의 공동묘지](1967), [깊은 밤 갑자기](1981),
[여곡성](1986), [여고괴담](1998), [장화, 홍련](2003), [알포인트](2004),
[기담](2007), [곡성](2016) 등을 보여줘야하는데 완성도가 별로인 영화들만 골라놨다는게 황당합니다.
방향성은 다르지만 공포는 공포네요..
다른 의미로 절규하게 되겠군요.
??:넷플코에 독을 뿌린 복수다 !!
뭔가 일부러 못만든 영화만 선정한거같네용
비용 문제인건지...;;
이건 의도적인 거라고밖에...저중에 무려 2편이나 봤네요.
이건 누군가가 한국 영화를 폄하하려고 작전을짠거 같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일부러 저렇게 짰다는 의심이 드네요;;;
진짜 말씀처럼 장화 홍련 , 기담 , 알포인트 같은 좋은 작품도 많은데
뭐죠 ?
웹툰 원작말고는 첨들어본 영화들도 있네요. 국내상영해도 매우 생소할듯한데 무료관람이라면 모르겠지만 관람비가 있다면 최근작이다 보니 돈벌이 목적아닐까 싶네요.
방향성은 다르지만 공포는 공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