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말에 관람해서, 빵원티켓으로 예매한 티켓 나눔합니다.
설정이나 연출은 아쉬운 부분이 좀 있었지만, 예전에 부천에서 봤던 '씨어터'도 생각나고,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의 슬래셔 무비가 만들어진다는게 어딘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좀 더 잘 다듬어 속편도 나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보시길 원하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선착순 1분에게 쪽지로 예매 정보 보내드리겠습니다.
근데 워낙 프로모션 티켓을 많이 뿌려서 보실 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표 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네 쪽지로 예매정보 보내드리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표 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