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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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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저는 늑대사냥 좋았습니다 (스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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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9-23 10:05:53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그냥 봤습니다.

청불 이라는 사실만 알고요...

일단 진행이 빠릅니다.

이것 저것 생각하지 않고 그냥 결승점을 향해 마구 달립니다.

다소 미흡한 상황적 고증과 개연성을 상쇄 시키고 있더군요.

오로지 피칠갑과 잔인함으로....

중반 이후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 같지만....

저는 오히려 더욱 신나게 그 유혈 대환장 파티에 푹 빠져 들었습니다.

헤모글로빈 포르노 같은 생각도....^^

이런 장르의 영화도 나오다니....

배우들 고생 엄청나게 했을것 같네요....

블루레이로 나온다면 무조건 소장할 생각 입니다.

아...그리고 쿠키는 없습니다.

 

사족을 붙히면 사용한 혈액소품이 2.5톤 이라고 하더군요...

한가지 아쉬운건 피의 색깔....

옷에 묻으면 잠시후 분홍색에 가까운 색으로 변하는....

우리나라 영화는 대부분 그렇더군요.... 

개인적으로 젊은 여자 형사가 카리스마 뿜뿜 내뿜으며 설치는거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 인데....

그것도 상쇄 시켜줘서 뭔가 희열을 느꼈습니다.....

 

님의 서명
당신은 테러범을 쏠때 어떤 느낌을 가지시나요? "반동 입니다"
-미 해병대 저격수의 인터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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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2022-09-23 1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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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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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10: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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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2-09-23 11:22:20

여경이고 간호사고 다 강퇴가 최고 맘에 들었네요 ㅎ

1
2022-09-23 10:27:04

오오 영화 궁금하네요!

WR
2022-09-23 11:05:52

이런 장르 좋아하시면...아마 만족 하실겁니다. ^^

2
2022-09-23 10:28:06

헐 혈액2.5톤 장난아니네요

WR
2022-09-23 11:07:55

물풍선....같이...터져 나옵니다....

너무 남발 하는것 같긴 하지만....장르를 이해한다면....재미있게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1
2022-09-23 11:34:21

아 어제 저도봤어요 ㅎ
피가 장난아니게 많이 나오긴했는데
2.5톤 까지 사용된줄 몰랐네요
한국영화로는 피가 이정도로 나오는건
못 본듯합니다

WR
2022-09-23 11:35:09

헤모글로빈 포르노 ...^^

2
2022-09-23 10:54:33

ㅎ. 많은 부분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다음편이 꼭 나와야 할텐데요.

WR
1
2022-09-23 11:08:52

감독의 뚝심이 느껴졌습니다.

묻고 더블로 가!! 이게 바로 생각이 나더군요....

입소문 타서 꼭 흥행 하기를 바랍니다.

1
2022-09-23 10:57:23

imdb랑 로튼토마토의 평들이 좋더군요. 해외에서는 수위나 장르물 특유의 생략된 개연성 같은 것들이 더 편하게 받아들여지나 봅니다.

WR
2022-09-23 11:09:33

외국에서 잘 먹힐듯해요....

시원시원한 타격감(?)

2
2022-09-23 11:10:35

CGV 계란 깨진 작품 중에 처음으로 응원하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후속작 기대해봅니다.

WR
2022-09-23 11:14:48

저도 응원합니다...

불모지 같은 이런 장르를....극장에서 개봉하다니....

정말 제작사 부터 감독님 스텝분들...배우분들 감사합니다.

3
2022-09-23 11:15:56

저도 개인적으로 극호 였습니다.
빠른전개로 지루하지 않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감상했네요.
개인적으로 후속작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WR
2022-09-23 11:17:40

시놉도 모르고 본 저는 정말 롤러코스터를 탄듯 신나게 즐겼습니다.

감독이 하고 싶은걸 다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흥행하기를 바랍니다.

1
2022-09-23 11:41:05

내일 저녁에 예매했는데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WR
2022-09-23 11:44:24

마음에 꼭 드셨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1
2022-09-23 11:41:07

사전 배경 없이 관람했다가 급반전 전개에 많이 당황했지만 그래도 생각만큼 잔인해서 전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과거 스승의 은혜 볼때 느낌이 들었네요...피 범벅 ...전 굿^^

WR
2022-09-23 11:45:36

사전배경 없이 관람하다가 당하는 (?) 삼천포의 매력 정말 좋아합니다 ^^

1
2022-09-23 14:50:52

이쁘장한 여배우들을 성의 소모품으로 쓰이지나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깔끔하네요.
참 우리 회장님 파트너 가슴이 없던데 나만 남자로 본건지...

WR
2022-09-23 16: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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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15:18:50

회장님 파트너 열연도 볼 만 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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