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쥬라기 월드3] 감독/ 확장판에 대해 언급하다. [스포有]
<Jurassic World: 도미니언 Dominion (2022)>
''스포 有''
The Major Reasons Jurassic World Dominion’s Extended Cut Wasn’t
Released To Theaters
쥬라기 월드 3편인 <Jurassic World: 도미니언 Dominion (2022)>의 감독인
콜린 트레보로우가 CinemaBlend측과의 인터뷰 질의를 통해
이른바 이영화의 확장판 (extended cut) 에 대한 언급을 하였답니다.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은 본인은 2시간 30분이 넘지 않는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서
만약 누군가 영화감독을 희망한다면
스튜디오가 필요로하는 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합니다.
마치 스튜디오는 당신의 자식과도 같은 부분을 모두 없애길 좋아한다고 반농담조로 답했습니다.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이영화가 개봉되었기 때문에 관객들이 다시 극장을 찾게 될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였다며
따라서 어느정도 러닝타임에 있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은 모든 컷들이 본인에게는 필요로했지만 기존의 일반적으로 의미하는
디렉터스 컷 (director’s cut)이 아니며
여러 푸티지를 추가한 컷도 아니라고 말했다는군요.
따라서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은
<쥬라기 월드3; 도미니언>의 확장판 (extended cut)을 존재할 수 있게 해준일에 감사하다며
유니버셜 (Universal)과 엠블린(Amblin)측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ps.
쥬라기 월드 3: 도미니언의 극장 상영시 러닝타임은 146분 (2시간 26분) 이였고
확장판은 약15분이 늘어난 161분 (2시간 41분)으로 전해졌다.
2
2022-08-19 23:51:45
공룡이 안 나오는 공룡영화
2022-08-20 10:12:32
기본이 안된영화
2022-08-23 17:03:17
개봉하든 말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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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릴게 아니라 더 줄여야 될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