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은 어느 영화에서의 빵형 모습을 제일 사랑하시는지요
저는 Allied 때가 좋더라구요
Marion의 미모도 같이 볼 수 있었구요
가을의 전설이요 ㅎㅎ
저는 가을의 전설은 제대로 다 보지 못했습니만
그 때의 모습을 더 선호하시는군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요 ㅋ 톰형과 빵형의 미소년시절이죠 ㅎㅎ
아, 취향이 다 조금씩 다르시군요ㅎㅎ
지금까지도 전성기 같네요. 레오를 가장 좋아하지만 입금 되었을때 하고의 차이가 심한데 이 형님은 관리가 대단합니다.저 나이에 최근 원어할에서 상의탈의 할때는 진짜 최고
그리고 이 분은 선천적으로 배가 나오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원래 남자가 나이 50살 넘으면 똥배가 나오거든요
운동 어지간히 하지 않으면 배 안나오는 남자가 없어요
그런데 브래드는 아직도 젊은 시절 비슷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레오도 물론 꽃미남이지만, 브래드도 거기에 비해 만만치 않은 거 같은데요....ㅎㅎ
톰이랑 정우성등등 이런 배우들은 모두 사실상 쌍둥이죠 ㅜㅜ
정우성도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이죠. 연기력이 더 좋으면 해외 진출도 가능할텐데요...
장동건, 이정재도 대단하구요
빵형 리즈 갑은 조 블랙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금발 머리 인상적이고 꽃미남이죠
전 트로이요
외모로 최전성기는 흐르는 강물처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아름답습니다.
전 그의 커리어 기점은 <바벨>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서히 무게감이 생기다가 갑자기 <바벨>에서 탑을 찍고 무게감을 싣고 끝없이 모험을 하고있는 그를 아직까지도 발견하고 있습니다
톰 크루즈 형님보다는 필모가 더 다양하고 고급 진 면이 있죠...또한 Plan B도 있구요
저도 그래서 브래드 형을 좋아 합니다
제시 제임스의 암살도 좋은 영화라고 들었습니다
미모의 최전성기는 흐르는 강물처럼이죠.
저도 가을의전설 인것 같네요.
그당시 제가 느꼈을떈 정말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영화로만 치면 제일 마지막에 본거라 그런지? 저도 얼라이드나 벤자민버튼이 기억에 남네요..
빵피트의 전성기는 세븐 시절이라 생각합니다. 후질근한 형사 복장에도빛이 나는.. 파이트 클럽도 개간지
세븐, 파이트클럽 스타일을 좋아하시는군요..^^
네. 그런가봐여^^ 핀처와 함께한 빵피트의 작품이 좋더라구요.벤자민도 좋아합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 뱀파이어와의인터뷰가을의전설 - 조블랙의 사랑을 찍으면서 거의 같은 시기에세븐 - 투웰브몽키스 - 스내치를 찍었다는게 빵형의 위대함이라고 봅니다.가장 좋은 영화는 원스어타임인헐리우드 나 바스터즈 라고 보지만 전 12 몽키스와 스내치를 잊을 수가 없네요, 전 세계에서 제일 잘 생긴 배우가 그런 연기까지...
세븐이라고 생각합니다
12 몽키즈에서의 열연은 너무 놀랍죠 ㅎ
12 몽키즈의 광인 연기에서 출중한 외모에 반하는 행동이 빛났네요.
세븐파이트 게임12 몽키즈 시절이요 ㅎㅎ
세븐에서 가죽코트 입고 비맞는 모습...최고의 간지였습니다.
저에게는 세븐 파이트 클럽
많은 분들이 세븐이나 파이트클럽 생각하시는 것만 봐도 브래드 피트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감독은 데이빗 핀처인것 같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그때 브래드피트 정말 멋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하시는대로 한국기준으로 보면 저 역시 조블랙의 사랑이라고 보여 집니다
사실상 그영화 평가가 그닥 좋지 못했는데 빵형 나온다고 본 사람들 남녀 떠나 많았거든요
가을의 전설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