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베르히만 아일랜드 풀타임 썸머필름을 타고 봤습니다(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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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19 19:50:45
베르히만 아일랜드는
잉그마르 베르히만에 대해 잘몰라서
반은 제대로 감상 못한거 같네요.
그래서인지 영화자체로는 무난한느낌이었습니다.
풀타임은 평범하지만 특수한 상황에 빠진
주인공을 통해 살인범이 쫓아오는 듯한
압박감을 주는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강추합니다.
썸머 필름을 타고는 2회차관람이라
이전에 봤던 장면들이 일부 새롭게 보이는거 빼면
특별히 감상이 바뀌진 않았네요.
BD 정발되면 좋겠어요.
비와서 마지막 관람하려던 외계+인 취소했네요.
님의 서명
Everything you are, gone in a moment; like breath on a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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