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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역대 아카데미 한국 장편영화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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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21:15:37

역대 한국영화 중에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국제장편영화상(과거에는 비영어 영화상이라 불림)

부문에 출품했던 한국 장편영화들은 이렇습니다.

 

연도(회차)

작품

감독

경쟁 후보 출품작(감독)

 

1962년(제35회)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신상옥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89071900329209001&editNo=3&printCount=1&publishDate=1989-07-19&officeId=00032&pageNo=9&printNo=13481&publishType=00020

 

1964년(제37회)

벙어리 삼룡

신상옥

 

1966년(제39회)

신상옥

 

1968년(제41회)

카인의 후예

유현목

 

1969년(제42회)

독짓는 늙은이

최하원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69120900209205013&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9-12-09&officeId=00020&pageNo=5&printNo=14821&publishType=00020

 

1973년(제46회)

비련의 벙어리 삼룡

변장호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73120400329208025&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3-12-04&officeId=00032&pageNo=8&printNo=8674&publishType=00020

당시 광고에는 어찌 된 일인지 비련의 벙어리 삼룡이

대한민국 최초의 아카데미 출품작이라고 나옵니다.

 

1984년(제57회)

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

이두용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84082200239112002&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84-08-22&officeId=00023&pageNo=12&printNo=19502&publishType=00010

당시 기사에는 어찐 된 일인지 물레야 물레야가

대한민국 최초의 아카데미 출품작이라고 나옵니다.

 

1985년(제58회)

어우동

이장호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85110800329212013&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5-11-08&officeId=00032&pageNo=12&printNo=12345&publishType=00020

당시 기사에는 어찌 된 일인지 어우동이 역대 두번째 출품작이며,

첫번째는 물레야 물레야라고 나옵니다.

 

1986년(제59회)

내시

이두용

 

1990년(제63회)

마유미

신상옥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1020400209209005&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91-02-04&officeId=00020&pageNo=9&printNo=21378&publishType=00020

 

1994년(제67회)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정지영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4110100239117013&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94-11-01&officeId=00023&pageNo=17&printNo=22846&publishType=00010

그 섬에 가고싶다(박광수), 49일의 남자(김진해)

 

1995년(제68회)

삼공일 삼동이

박철수

 

2000년(제73회)

춘향뎐

임권택

https://news.koreadaily.com/2000/11/23/sports/movie/122857.html

 

2003년(제75회)

오아시스

이창동

취화선(임권택), 집으로...(이정향),

YMCA 야구단(김현석)

 

2004년(제76회)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김기덕

살인의 추억(봉준호), 지구를 지켜라!(장준환),

바람난 가족(임상수), 4인용 식탁(이수연),

동갑내기 과외하기(김경형), 선생 김봉두(장규성),

내츄럴 시티(민병천)

 

2005년(제77회)

태극기 휘날리며

강제규

빈 집(김기덕)

 

2006년(제78회)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빈 집(김기덕), 친절한 금자씨(박찬욱),

형사 DUELIST(이명세), 외출(허진호),

말아톤(정윤철), 주먹이 운다(류승완),

달콤한 인생(김지운)

 

2007년(제79회)

왕의 남자

이준익

괴물(봉준호), 시간(김기덕)

 

2008년(제80회)

밀양

이창동

화려한 휴가(김지훈), 숨(김기덕)

 

2009년(제81회)

크로싱

김태균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김지운), 추격자(나홍진),

님은 먼 곳에(이준익),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임순레)

 

2010년(제82회)

마더

봉준호

박쥐(박찬욱), 워낭소리(이충렬),

쌍화점(유하), 똥파리(양익준),

킹콩을 들다(박건용)

 

2011년(83회)

맨발의 꿈

김태균

시(이창동), 하녀(임상수),

감자 심포니(전용택), 포화 속으로(이재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준익)

 

2012년(제84회)

고지전

장훈

풍산개(전재홍), 북촌방향(홍상수),

황해(나홍진), 써니(강형철)

 

2013년(제85회)

피에타

김기덕

돈의 맛(임상수),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윤종빈),

광해, 왕이 된 남자(추창민), 다른나라에서(홍상수)

 

2014년(제86회)

범죄소년

강이관

베를린(류승완),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 2(오멸),

늑대소년(조성희), 더 테러 라이브(김병우),

관상(한재림), 남영동 1985(정지영),

몽타주(정근섭), 마이 라띠마(유지태)

 

2015년(제87회)

해무

심성보

도희야(정주리), 명량(김한민),

스톤(조세래), 야간비행(이송희일),

일대일(김기덕), 소원(이준익),

한공주(이수진), 군도: 민란의 시대(윤종빈),

끝까지 간다(김성훈)

 

2016년(제88회)

사도

이준익

암살(최동훈), 국제시장(윤제균),

협녀, 칼의 기억(박흥식), 화장(임권택),

봄(조은비), 산다(박정범),

마돈나(신수원), 연평해전(김학순)

 

2017년(제89회)

밀정

김지운

아가씨(박찬욱), 부산행(연상호),

우리들(윤가은), 4등(정지우),

철원기행(김대환), 계춘할망(창)

덕혜옹주(허진호), 돌연변이(권오광),

인천상륙작전(이재한)

 

2018년(제90회)

택시운전사

장훈

남한산성(황동혁), 눈발(조재민),

앙뚜(문찬용 & 전진), 원스텝(전재홍),

특별시민(박인제), 가려진 시간(엄태화),

프리즌(나현), 살인자의 기억법(원신연),

악녀(정병길), 브이아이피(박훈정)

 

2019년(제91회)

버닝 - 예선 진출

이창동

남한산성(황동혁), 1987(장준환),

공작(윤종빈), 산상수훈(유영의),

박화영(이환), 당신의 부탁(이동은),

마녀(박훈정), 독전(이해영),

인랑(김지운)

 

2020년(제92회)

기생충 - 수상

봉준호

벌새(김보라), 말모이(엄유나),

증인(이한), 항거(조민호),

암수살인(김태균), 우상(이수진),

스윙키즈(강형철)

 

2021년(제93회)

남산의 부장들

우민호

남매의 여름밤(윤단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종필),

자백(윤종석),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김용훈),

종이꽃(고훈),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신정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홍원찬), 69세(임선애),

나를 찾아줘(김승우), 인생은 아름다워(최국희)

강철비 2: 정상회담 확장판(양우석), 반도(연상호)

 

2022년(제94회)

모가디슈

류승완

자산어보(이준익), 십개월의 미래(남궁선),

아이(김현탁), 더스트맨(김나경),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 금기에 도전(김환태) 

 

2023년(제95회)

헤어질 결심 - 아직 예선 진출 결정되지 않음

박찬욱

오마주(신수원), 브로커(코레에다 히로카즈),

한산(김한민), 비상선언(한재림),

연련(강서곤), 뒤틀린 집(강동헌)

 

상세한 자료는 나무위키에서 참고했어요.

글만 올리기에는 허전하다는 생각이 들어

아카데미 출품되지 못해서 아쉬운 영화(아가씨),

한국영화 최초의 아카데미 수상작(기생충),

올해 한국영화 대표 아카데미 출품작(헤어질 결심)

포스터도 올렸는데 클릭하면 더 크게 볼수있어요.

 

 

 

 

헤어질 결심이 2023년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발 국제장편영화상 최종후보에 오른뒤

수상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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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2-08-12 21:30:46

잘 봤습니다. <아가씨>같은 안타까운 사례가 있긴 해도 대체로 좋은 작품들은 출품해 왔네요ㅎㅎ

그나저나 전 아카데미 별로 권위 없다고 생각해서 수상여부에 대해서는 달관한(?) 입장입니다 ㅎㅎ
WR
2022-08-13 10:51:02

정말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가씨대신 출품한 밀정이 너무 미운지
죽을때까지 그 영화를 안보기로 맹세했어요. 그리고 기생충 외의 한국 장편영화는
단 한번도 아카데미에서 수상은 커녕 최종후보에 오르지 못해서 그런지
헤어질 결심도 최종후보에 오를지 너무 기대는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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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21:33:58

아무리 출품은 자유라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잉?스러운 영화들이 줄을 잇네요.

WR
2022-08-13 10:54:41

정말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해외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다는
한국영화 올드보이는 아예 출품 경쟁작 후보에도 못 오르니 안타까웠어요.

2022-08-12 22:15:17

 사실은... 오발탄과 마부가 전통적으로 한국  최고의 걸작이라고 평하더군요

그런데 두 영화는 없군요???

WR
2022-08-13 10:56:55

정말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마부랑 오발탄은 의심할 여지없는 명작이지만
두 영화가 개봉될 당시에는 지금만큼 고평가 받지 않았나 봅니다.

Updated at 2022-08-13 12:56:00

네, 좀 아쉽습니다^^

또한, 또 하나의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 받는 하녀 도 아카데미 출품 못 되었군요....

2022-08-12 22:29:18

몇몇 작품들 빼면.. 진짜 주옥같은(?) 작품들만 줄창 출품했네.... 아카데미가 보는 눈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럴만 했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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