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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이병헌, 강동원을 보면 원빈이 아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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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27 14:39:12

연기도 잘하면서 외모도 뛰어난 배우중 하나인데 아저씨 영화 이후 작품활동이 없는 원빈을 봤을때 이병헌의 경우 스캔들도 있었고 해도 자숙후에 자기 연기력으로 승부봐서 인정받고 지금까지 사고안치고 조용히 살면서 시나리오 읽어보고 흥미있으면 출연료 깍아가면서 까지 출연한다고하죠 강동원같은경우에는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고 게다가 본인이 맘에드는 영화였던 1987의 경우 강동원 출연한다고 하니 투자가 들어갔다는 뉴스를 본 적있는데 그만큼 작품활동에 열정적이시죠

물론 루머에 따르면 항상 엎어진게 제작사쪽 잘못이었거나 기획단계에서 진전이 안되어 엎어진것도 있다보니 꼭 출연안한것이 원빈 잘못도 아니고 하든 안하든 본인의 자유이고 선택이라 머라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존중합니다

다만 이렇게 하염없이 오래가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사정이 있어서 일단 조용히 있는거 같은데 진짜 죽기전까지 안찍어서 유작으로 아저씨가 되진 않겠죠 뭐


님의 서명
"For me this is the end of a beautiful friendship, for you it is just the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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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2022-06-27 14:26:36

걍 영화 찍고 방송 나오고 그런 게 별로 재미없는 게 아닐까요?

3
2022-06-27 14:29:30

어디선가 봤는데 공황장애 비슷한게 있어서 사람들 많은곳을 안좋아한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CF야 한정적 공간에서 아는사람들만 만나는데 영화는 대중들과 접촉해야 하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겠죠

WR
2022-06-27 14:33:01

대인기피증 비슷한게 있나 보군요. 생각해보면 원빈이랑 친분있다고 한 연예인이 강동원, 정종철정도 였던거 같은데 일리가 있네요

2
2022-06-27 14:58:47

대인기피증 있는 사람이 처음보는 몇십명
스태프 앞에서 cf찍는게 가능한가 싶네요

WR
1
Updated at 2022-06-27 18:38:50

저야 모르죠 대인기피증 있는지 없는지 그럴수도 있다는 거지 자세한 내막을 모르다보니 정신적으로 이겨낼만한 상태에서만 찍고 그럴수도 있구요

1
2022-06-27 18:17:39

정종철하고 친분이 있나요??

개그맨 옥동자 얘기하시는 건가요??

두사람이 활동분야가 달라서 접점이 없어 보이는데..

이경규,최민식처럼 학교 선후배 이런건가요??

WR
2022-06-27 18:35:48

저도 자세한 내막은 모르고 라스에서 조세호랑 이동욱이랑 친하다고 하니 왜 친하세요 물어봐서 조세호가 억울하다는 듯이 저는 친하면 안되나요? 하고 역으로 물어보니까 윤종신이었나 김구라였나 원빈이랑 정종철이랑 친하다고 예시들면서 그런느낌이라고 하니 바로 알아듣더군요

저도 예능보고 알게된거라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3
Updated at 2022-06-27 15:03:23

 강동원 출연작중에 원빈이 출연해도 괜찮을만한 영화들이 많았죠.

 군도,검은사제들,검사외전,가려진 시간,마스터,1987,인랑,반도,브로커

 

이창동 감독 영화 엎어지면서 감독 보는 눈이 너무 높아졌다고 할까...    봉준호나 이창동 감독이 캐스팅하면 모를까 이제 너무 멀리 와버려서 차기작 선정이 쉽지않을듯 싶어요.  

차기작을 골라서 흥하든 망하든 그 영화 이후부터는 작품 선정이 쉬어지리라 봅니다.


2
2022-06-27 15:22:06

대본을 심혈을 기울여서 고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약간 의견차이도 생기는 거 같아요 

이렇게 된 이상 홍상수감독님 영화에 나와주면 어떨까도 싶네요 ㅋㅋㅋ

1
2022-06-27 15:22:09

그래도 서, 설마 유작까지 될까요...

WR
2022-06-27 18:40:07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그냥 저렇게 속편하게 생각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설마 죽을때까지 아저씨 이후로 안찍을까 이런생각으로 존버하고있다 뭐 이렇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2
2022-06-27 15:24:09

이젠 놓아줘야죠.
넘 늦었어요.
다시 배우로 활동하기엔.....

WR
2022-06-27 18:40:14

ㅠㅠ

2
2022-06-27 15:36:54

이제는 너무 기다리다 지쳐서 복귀를 한다해도 송강호처럼 국제영화제에서 연기상을 받지않는 이상 무조건 연기력 논란이 일어날겁니다. 
연기 공백기에 뭐했냐며 여러 매체에서 신나게 까겠죠


그래서 부담감에 본인도 시기를 놓친게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1
Updated at 2022-06-27 18:45:10

단편영화 부터 시작해야 좋을것 같네요 

시작부터 이창동 감독님 같은 소위 찍었다 하면 

국제영화제 진출 하는 감독님과 하려다가는 오히려 낭패를 볼것 같아요

신인 감독 그것도 단편영화로 차분하게 다시 시작하는게 오히려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아직도 영화를 안하고 있으니 뭐 이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이죠 

제가 원빈이라면 단편 영화를 시작으로 조금씩 활동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연기 호흡을 맞춰 가면서 그 동안 잃어버린 연기 감이라고 할까요 ? 그런것도 찾아가고 

어느정도 연기에 논란이 사라질때면 그때 송강호 배우라든지 최민식 배우 같은 우리 말하는 

연기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하는 배우와 함께 작품 할동 하면서 

조연이라도 할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경제적인 부담감이 없어서 그런건지 ...  

2
Updated at 2022-06-27 16:03:18

우리나라 영화환경에서 원빈의 웅얼거리는거리는 대사톤때문에 다작을 했어도 강동원 만큼도 안 갔을거라고 봅니다. 강동원 대사도 가끔 잘 안 들립니다.

4
2022-06-27 16:56:46

원빈을 까고싶은 마음은 없지만 그래서 이병헌이야 말할 필요도 없고 특히 강동원을 높게 사고싶습니다. 연기를 그렇게 잘한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본인이 늑대의 유혹같은 꽃미남 캐릭터 멋진 캐릭터에 갇히지않고 여러 배역들을 강동원 커리어 내내 거의 안쉬고 꾸준히 작품활동했었죠. 연기력을 떠나 배우로서의 워크에씩은 강동원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9
2022-06-27 17:11:21 (223.*.*.94)

팬들과 소통하지 않는 배우는 별로 알고 싶지도 않네요

5
2022-06-27 17:40:15 (125.*.*.2)

 원빈보다 더 뛰어난 탑클래스 배우들도 흥행실패하든 성공하든 다양하게 연기에 도전하고 열정있는 사람도 많은데 광고만 나와서 찍는거보면 솔직히 더 이상 작품활동에 대한 의지는 없고 그냥 욜로라이프 살겠다로 밖에 안보입니다 

1
2022-06-28 01:07:50

개인적으로는 복귀 시점이 지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심사숙고해서 작품 고른다해도 작품과 배우 모두에게 엄청난 관심이 쏟아질텐데 그에 상응하는 작품이 나올런지... 원빈에게 엄청난 압박이 이미 되어 있지 않을까 싶네요.

1
2022-06-29 13:29:53

항상 원빈은 광고만 찍는다고 욕하고 비아냥대는 분들이 있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연예인이 활동을 활발히 하든 말든 자유인데 그거가지고 왈가왈부... 못봐서 아쉽다 정도면 모르겠는데 무슨 죄지은거 마냥 욕하는건 오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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