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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12:44:37
제가 아가씨 보고나서도 같은 감상을 가졌었는데 ㅋ 이번엔 더 노골적 장면 없이도 예술적 변태 완성도를 성취한 것 같네요. ㅋㅋ 기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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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들의 격찬을 보고, 박감독님은 아마도 이렇게 생각하면서 뿌듯했을듯!...
"노출이나 노골적인 정사장면 하나 없이 다들 이렇게,
꼴리는 영화를 만든 난 진정한 천재 변태 감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