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감독별 가장 좋아하는 영화 100편
감독별 가장 좋아하는 영화 100편을 재미삼아 공개합니다.
유일하게 본 어느 감독 작품이 포함되었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J.J. 에이브럼스 - 수퍼 에이트(2011)
가렛 에드워즈 -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2016)
강윤성 - 범죄도시(2017)
강제규 - 쉬리(1999)
기예르모 델 토로 - 퍼시픽 림(2013)
김기영 - 하녀(1960)
김태균 - 화산고(2001)
닉 파크 & 스티브 박스 - 월레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2005)
데이비드 레이치 - 데드풀 2(2018)
데이비드 린 - 닥터 지바고(1965)
데이비드 예이츠 - 신비한 동물들과 그들을 찾을 수 있는 곳(2016)
데이비드 주커 - 총알탄 사나이(1988)
데이비드 핀처 - 맹크(2020)
돈 블루스 - 공룡시대(1988)
드니 빌뇌브 - 듄(2021)
라이언 존슨 - 나이브스 아웃(2019)
로만 폴란스키 - 피아니스트(2002)
로버트 와이즈 - 사운드 오브 뮤직(1965)
론 하워드 - 아폴로 13(1995)
롭 라이너 - 스탠 바이 미(1986)
리들리 스콧 - 블레이드 러너(1982)
리처드 도너 - 리썰 웨폰 4(1998)
리처드 마퀀드 -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1983)
마이클 도허티 - 고지라: 괴수들의 왕(2019)
마이클 커티즈 - 카사블랑카(1942)
마츠오카 죠우지 - 속 심야식당(2016)
마틴 스코세이지 - 좋은 친구들(1990)
맷 리브스 - 클로버필드(2008)
멜 브룩스 - 스페이스볼스(1987)
미야자키 하야오 - 모노노케 히메(1997)
미카엘 하네케 - 하얀 리본(2009)
박종원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992)
박찬욱 - 아가씨(2016)
박훈정 - 신세계(2012)
봉준호 - 살인의 추억(2003)
브라이언 싱어 -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빅터 플레밍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샘 멘데스 - 1917(2019)
서극 - 황비홍 3: 사왕쟁패(1992)
세르지오 레오네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
스탠리 도넌 & 진 켈리 - 사랑은 비를 타고(1952)
스탠리 큐브릭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
스티븐 스필버그 - 쥬라기 공원(1993)
안노 히데아키 & 히구치 신지 - 신 고지라(2016)
안드레 외브레달 - 트롤 헌터(2010)
안소니 루소 & 조 루소 - 어벤저스: 엔드게임(2019)
알렉스 프로야스 - 다크 시티(1998)
알폰소 쿠아론 - 로마(2018)
알프레드 히치콕 - 싸이코(1960)
애덤 윈가드 - 고지라 VS. 콩(2021)
양우석 - 강철비(2017)
어빈 케쉬너 -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1980)
에드거 라이트 - 세상의 끝(2013)
연상호 - 부산행(2016)
오손 웰즈 - 시민 케인(1941)
오즈 야스지로 - 동경 이야기(1953)
올리버 히르쉬비겔 - 몰락(2004)
왕가위 - 중경삼림(1994)
웨스 앤더슨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유진위 - 서유기: 선리기연(1995)
유현목 - 장마(1979)
이창동 - 박하사탕(1999)
이타미 주조 - 탐포포(1985)
임권택 - 축제(1996)
임상수 - 그때 그 사람들(2004)
잉마르 베리만 - 제7의 봉인(1957)
장예모 - 영웅(2002)
장준환 - 1987(2017)
제임스 건 -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014)
제임스 카메론 -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1991)
조던-복트 로버츠 - 콩: 해골섬(2017)
조엘 코엔 & 에단 코엔 - 파고(1996)
조지 A. 로메로 - 시체들의 새벽(1978)
조지 로이 힐 - 스팅(1973)
조지 루카스 -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1977)
조지 밀러 - 매드 맥스: 퓨리 로드(2015)
존 맥티어난 - 프레데터(1987)
존 바담 - 토요일 밤의 열기(1977)
존 포드 - 역마차(1939)
주성치 - 쿵푸허슬(2004)
주세페 토르나토레 - 시네마 천국(1988)
찰리 채플린 - 모던 타임즈(1936)
첸 카이거 - 패왕별희(1993)
카네코 슈스케 - 가메라: 대괴수 공중결전(1995)
코레에다 히로카즈 - 어느 가족(2018)
쿠로사와 아키라 - 카게무샤(1980)
쿠엔틴 타란티노 -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2009)
크리스토퍼 놀란 - 다크 나이트(2008)
타이카 와이티티 - 조조 래빗(2019)
팀 버튼 - 배트맨(1989)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 두 교황(2019)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 지옥의 묵시록(1979)
프랭크 다라본트 - 쇼생크 리뎀션(1994)
프리츠 랑 - 메트로폴리스(1927)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 타인의 삶(2006)
피트 닥터 - 소울(2020)
허우 샤오시엔 - 비정성시(1989)
헨리 셀릭 - 크리스마스 전야의 악몽(1993)
혼다 이시로 - 고지라(1954)
황동혁 - 남한산성(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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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블레이드 러너 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리들리 스콧의 최고작 맞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