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이라고 하네요.
얼마 전에 디플에서 코난 더 바바리안 보는 도중에...
곱상(?)한 외모를 자랑하시는 제임스 얼 존슨 翁 모습 땜에 빵 터졌네유...
긴급명령의 역할 때문에 돌아가셨을거라고 당연스레 생각했는데 큰 착각이었군요.
저도 친구하고 같이 보다 그 장면에 너무 몰입해서 친구가 무슨 일 났냐기에 그리어 제독 돌아가셨다라고 했던 기억이 ㅋ..
전 몸이 안 좋으셔서 시리즈에서 빠진다고 자연스럽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ㅋ...
그러고 보니 다스베이더라는 한 캐릭터를 세분이 연기하셨군요~
Long live the king !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 나는 어떻게 폭탄에 대한 걱정을 집어치우고 사랑하게 되었는가?] 에서 B-52 조종사로도 나오죠.
[코난 더 바바리안]을 보고는 그냥 뱀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목소리 배우인줄 몰랐을 때 말이죠.
꿈의구장 나오신분인가
해리슨 포드 옹의 잭 라이언 시리즈에서 맡으신 캐릭터가 참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얼마 전에 디플에서 코난 더 바바리안 보는 도중에...
곱상(?)한 외모를 자랑하시는 제임스 얼 존슨 翁 모습 땜에 빵 터졌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