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폐쇄공간, 크리스마스는 다이하드의 클리쉐가 아니라 정체성이라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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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09:46:04
다이하드3편은 열린공간이기도 했지만 시간적으로도 구성이 헐거워서, 그리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널널한 시간 구성이 별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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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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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같은 생각 이시네요. 다이하드의 묘미는 실시간 전개 같은 쫄깃함이 포인트 라고 생각 해서요. 물론 이거는 순전히 개취의 영역 이라서… 그래서 오히려 1편 촬영 감독 얀드봉이 연출한 스피드가 다이하드 3편에 더 가까운 영화 아닌가… 이런 뻘 생각도 제법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