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신애리,배로나 팬 아니신 분들 그냥 보지 마시길요ㅠㅠ잔인한 장면만조금있고 무섭지도 않고 재미없습니다ㅠㅠ전 팬이라서 보긴했지만 정말 돈주고 보기는 아까운영홥니다ㅠㅠ
너무 재미도 없고, 보다가 불편해서 나왔습니다. 귀신 얘기 소재로 광주를 끌어들이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아들의 이름으로도 그렇고, 광주를 다루는 영화들은 좀 섬세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0원짜리로 예매했는데 대부분 반응이 안좋군요. 그냥 토요일 콰2로 바로 가야할듯한...
감독 뭘 믿고 단독 각본 맡긴건지. 시대착오적 설정에 하도 어수선해서 집중이 안됐어요.
40년전 광주에셔 고교생이었던 김서형의현재 나이대가 맞지않아요.!.최소 50대 후반이 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보면서 그런 생각 했었는데, 배역이랑 전혀 안맞는 캐스팅 같더라고요. 저렇게 되려면 대체 교감이 몇살인거야 하는 생각부터 들고, 뭔가 놓친게 있나 싶었다니까요..
오늘 보고 왔는데 김주영, 신애리, 배로나가 누군가요? 캐스팅에도 없던데...
김주영, 신애리는 김서형씨가 스카이캐슬,아내의 유혹에서 연기했던 캐릭터 이름이구요배로나는 김현수양이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펜트하우스에서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 이름입니다ㅎㅎ
아하~ 캐릭터 이름이었군요. ㅋㅋㅋ 펜트하우스는 못봐서 몰랐습니다. 아내의 유혹은 너무 오래 되어서 잘 봤는데 극중 이름이 생각 안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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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도 없고, 보다가 불편해서 나왔습니다. 귀신 얘기 소재로 광주를 끌어들이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아들의 이름으로도 그렇고, 광주를 다루는 영화들은 좀 섬세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