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인 더 하이츠] 첫 반응: 여름 시즌을 위한 완벽한 영화 (로튼토마토)
로튼토마토에서 [인 더 하이츠]의 첫 리뷰들을 정리한 기사를 간단히 번역해봤습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본 출처에서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editorial.rottentomatoes.com/article/in-the-heights-first-reactions-the-perfect-movie-for-the-summer-season/
[인 더 하이츠] 첫 반응: 여름 시즌을 위한 완벽한 영화
소셜 미디어의 평론가들은 존 M. 추의 린 마누엘 미란다의 히트 뮤지컬 영화판이 재미있고, 즐거우며, 가족, 공동체, 그리고 다양성의 감동적인 기념제라고 말한다.
https://youtu.be/xQCI7S28r6Y
우리는 여전히 올해 오스카상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내년 시상식에 대한 약간의 화제가 있다. [인 더 하이츠]가 주요 경쟁작이 될 것이다. 우린 그만큼 기대를 했지만, 이제 평론가들이 공식화하고 있다. 영화 전문가들의 첫 반응이 도착했고, 거의 만장일치로 긍정적이다.
린-마누엘 미란다의 히트 브로드웨이 쇼를 원작으로 한 이 뮤지컬은 뉴욕시의 워싱턴 하이츠에서 며칠 동안 등장인물들을 따라다닌다. 존 M. 추 감독과 라틴계를 대표하는 주연 배우 안소니 라모스를 포함한 많은 배우들에게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 영화는 극장과 HBO Max에서 아직도 약 두 달 후인 6월 11일 동시 개봉할 예정이지만, 확실히 일찍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좋은 생각이었다.
평론가들은 [인 더 하이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나?
너무 좋았다.
– Katey Rich, Vanity Fair
[인 더 하이츠]는 그저 순수한 즐거움이다.
– Kathia Woods, Cup of Soul
정말 멋지다.
– Carlos Aguilar, Los Angeles Times
완전히 반해버렸다!
– Therese Lacson, Nerdophiles
2021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
– Rendy Jones, Rendy Reviews
뮤지컬 팬들이 특히 신나야 할까?
존 추는 수 년간 최고의 스크린 뮤지컬 넘버 작품을 만들어냈다.
– Esther Zuckerman, Thrillist
이 영화는 2020년대 첫 번째 위대한 뮤지컬 영화이다.
– Rendy Jones, Rendy Reviews
난 보통 그렇게 뮤지컬을 좋아하진 않지만, [인 더 하이츠]는 매우 재밌었다.
– Eric Eisenberg, Cinema Blend
영화로의 각색은 어떠한가?
[인 더 하이츠]는 삶과 사랑, 음악이 넘쳐나며 린-마누엘 미란다의 뮤지컬의 힘을 키워, 즐거운 영화적 체험으로 탈바꿈했다.
– Courtney Howard, Fresh Fiction
[인 더 하이츠]는 화려하고 폭발적인 오프닝이 있다.
– Clayton Davis, AwardsCircuit.com
난 사람들이 영화 뮤지컬을 어떻게 찍는지 알았으면 좋겠다. 일단 그 말밖에 안 할거야.
– Robert Daniels, 812filmreviews
뮤지컬 넘버들은 어떠한가?
활기찬 댄스 시퀀스와 멜로디가 당신을 이리저리 흔들 것이다.
– Kay-B, Collider
귀에 쏙쏙 들어오는 노래와 기억에 남는 뮤지컬 넘버로,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다.
– Rosa Parra, Latinx Lens
음악도 좋고, 세트 피스도 창의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안무도 환상적이다.
– Eric Eisenberg, Cinema Blend
내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 넘버는 아부엘라 클라우디아 역의 올가 메레디즈의 것이었다. 당신의 시상식 예측에 그녀를 포함시켜라.
– Carlos Aguilar, Los Angeles Times
존 M. 추의 연출은 어땠나?
난 존 M. 추의 연출 덕분에 린 마뉴엘 미란다의 뮤지컬을 삶보다 크게 만드는 곡부터 정교한 댄스 시퀀스까지 [인 더 하이츠]를 정말 즐겼다.
– Sharronda Williams, Pay or Wait
존 M. 추의 연출은 활기찬 무대 뮤지컬 시퀀스와 친밀한 순간들에 빛을 비춘다.
– Diego Andaluz, The Film Stage
그는 각각 새로운 특성을 사용해 게임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만약 그가 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든 것으로 내년에 오스카 감독상 후보에 오르지 못한다면, 난 경악할 것이다.
– Rendy Jones, Rendy Reviews
그렇다면 연기는?
안소니 라모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다 줄 센세이셔널한 문화 축제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돌파구가 되는 연기를 선사한다!
– Diego Andaluz, The Film Stage
안소니 라모스는 훌륭하다.
– Eric Eisenberg, Cinema Blend
안소니 라모스는 정말로 스타이기 때문에 그가 받아야 할 빛을 받는 게 정말로 기쁘다.
– Sharronda Williams, Pay or Wait
올해의 첫 여우조연상 후보인 올가 메레디즈와 사랑에 빠질 준비를 하라. 레슬리 그레이스는 또다른 돌파구다!
– Clayton Davis, AwardsCircuit.com
[인 더 하이츠]에서의 레슬리 그레이스의 연기는 정말 사실적이다. 이 연기는 자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는 많은 젊은 라틴계 젊은이들과 연결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녀는 스타이다.
– Carlos Aguilar, Los Angeles Times
[인 더 하이츠]의 앙상블에서 역대급으로 훌륭하다. 라모스와 호킨스는 최고의 연기를 펼친다. 루빈베가, 폴란코, 베아트리즈는 역동적이며 힘이 넘친다. 메레디즈는 우아한 강자다. (토니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베레라와 그레이스는 스타답고 감동적인 턴을 한다.
– Courtney Howard, Fresh Fiction
소수자를 대표하는데 중요한 일인가?
뉴욕시의 라틴계 몽상가들에게 보내는 아름다운 러브레터다.
– Rendy Jones, Rendy Reviews
라틴계 문화의 정말 아름다운 전시다.
– Kay-B, Collider
멕시코 국기를 보고 자부심과 기쁨에 휩싸였다고 말하는 것은 절제된 표현이다. 너무 즐거웠다! 이것은 '나는 나의 조상들의 가장 거친 꿈'의 시각적 표현이다.
– Rosa Parra, Latinx Lens
라틴계의 목소리가 도착했다. (우린 이미 거기에 있다).
– Clayton Davis, AwardsCircuit.com
할리우드의 라틴계 영화들의 판도를 바꾸길 바란다.
– Carlos Aguilar, Los Angeles Times
[인 더 하이츠]는 미국 전역에 존재하는 범라티노 커뮤니티에 대한 아름다운 러브 송이다. 이것은 우리의 아름다운 라틴계, 블랙, 유색인종 커뮤니티에 살고있는 힘과 기쁨에 대한 활기차고 진심어린 증거다.
– Yolanda Machado, The Wrap
[인 더 하이츠]는 공동체, 가족, 유산, 꿈을 기념한다.
– Rosa Parra, Latinx Lens
이 영화는 공동체로 묶는 공통점과 공동체를 부유하게 만드는 차이점을 보여준다. 이민자 이야기가 미국인의 이야기인 것을 보여주며, 가족, 공동체, 그리고 당신의 마음을 따르는 것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 Kay-B, Collider
우리가 언젠가 대형 스크린에서 이 영화를 보고 싶어할까?
이것은 가장 큰 스크린에서 볼만한 재미있고, 활기차고, 놀라울 정도로 잘 연출된 다채로운 음악 서사시이다.
– Rendy Jones, Rendy Reviews
매우 감동적이고 아름답게 깨닫게 되는 이 영화는 당신이 영화관으로 돌아가 보고 싶어질 영화이다.
– Courtney Howard, Fresh Fiction
나는 바로 이 영화를 가능한 가장 큰 스크린에서 사람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복도에서 춤도 추며 다시 보고 싶어졌다.
– Esther Zuckerman, Thrillist
우리가 무슨 일이 있어도 볼 여름 영화가 될까?
[인 더 하이츠]는 이번 시즌 관객들을 즐겁게 할 이벤트다!
– Diego Andaluz, The Film Stage
와우! 이 영화는 이번 여름의 영화일 만하다.
– Rendy Jones, Rendy Reviews
[인 더 하이츠]는 2021년 6월 11일 극장과 HBO Max에서 동시개봉한다.
https://youtu.be/wa9jMTkN5Q4
2021-04-18 12:17:13
최근에 뮤지컬 위키드 영화화 감독으로 낙점됐던데 요즘 엄청 잘 나가서 신기합니다. 스텝 업 속편들이랑 지아이조 2, 나우 유 씨 미 2 이런 거 찍을 땐 그저 그런 감독인 줄...
2021-04-18 12:12:54
이례적으로 개봉 2달 전에 엠바고 푼 거 보면 워너가 이 영화에 자신감이 대단한 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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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추 감독이 또 한 방 터뜨릴 모양이군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속편도 곧 제작 들어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