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CGV 서프라이즈 쿠폰 황당

서쿠가 대기하는 사람이 따먹기 쉬운 구조입니다.

재결제 하실때 거의 버리는 각오로 하셔야 합니다.

특전 없는 작품도
막상 상영할때 보면
빈자리 무쟈게 많더군요
오지도 않을거면서 왜 그리
챙기는지..정작 볼 사람들이 못보는..

서프라이즈 재결제 성공 확률은 극히 희박하죠.

 CGV 서프라이즈 쿠폰, 메가박스 빵원 쿠폰의 일정 변경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보완이 필요해 보이네요

업자라기 보다는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새벽4시에 했는데도 안되더라구요

취소했다...

그냥 날렸다고 보심이 마음 편합니다.
놓치기도... 다시 잡아보기도 했지만, 매우 힘듭니다.

이런 무료쿠폰보다 그냥 할인권을 좀 풀었음 좋겠는데...

무료말고 메가박스는 2천원 관람도 행사하더만 요즘은 뜸하네요

무료보다 2천원 관람권이 더 좋은데 말입니다

대기하시는분도 많고, 업자도 있겠죠.
옆동네사이트에선 취소양도할때
사이트회원분들 드시라고 시간말하고 취소하더군요

새벽에도 얄짤없어요. 공짜표 노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변경이 쉽지 않습니다.

지금 서프라이즈 티켓 좌석으로 제일 잘 빠지는 용산cgv 별관 메이헴 시작 4분 전 객석 상황입니다. 일단 잡고 보고 영혼을 보내서라도 취소는 안하려는 서프라이즈 쿠폰 영혼보내기의 이기적인 풍경이죠. 1초 컷인 서프라이즈 티켓 잡을 때만 해도 순식간에 자리가 나가서 사이드로 잡아야 했는데 막상 상영 시간 되면 이 지경. 메이헴은 배급 규모도 적고 서프라이즈 열렸을 땐 시간표도 몇 개 없어서 대안이 별로 없었죠. 서프라이즈 열리면서 자리가 많이 나갔습니다. 오늘도 용산에 영혼 많이 모인 듯 싶네요.

 전 어제 오늘 서프라이즈쿠폰 3개 성공했어요 취케팅 ㅎㅎ 무한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