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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이 좋습니다.
금주 1위는 이 영화가 될 것 같긴 한데, 최종관객수 예측이 안되네요
너무 큰 기대는 마시길.연출, 연기, 각본 등에서 특별히 놀랄만한 구석이 있는 영화는 아닙니다.그냥 평범~~하고 잔잔한 영화예요.
굳이 익명으로 남겨야 하나요?
글쎄요 강요하진 마시길
물론 강요도 아니고 익명기능이 있는걸 쓰는거라 뭐라하기 애매하긴 한데제가 생각하기에는 익명이 이렇게 쓰라고 만든건 아닌것 같아서요.
익명쓰는게 편한 사람도 많습니다.지금 그 말투가 강요하는 말투에요. 모르신가 보네요.
네. 익명이 편한이유가 있겠죠. 강요처럼 느껴질수 있어보이네요. 강요할 입장도 아니고 그런데... 마음을 부드럽게 가다듬겠습니다.
영화 좋았습니다. 제가 원했던 .. 강렬한 흐름은 없었으나 .. 당시 세대상을 반영 하는 잔잔한 영화 여서 아련했습니다. 저 세대가 성장해서 지금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 뭉클 하더군요.
금주 1위는 이 영화가 될 것 같긴 한데, 최종관객수 예측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