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쏘우1, 마더는 여기 레벨이 아닌 것 같은데...
홀로코스트 .. 딱 중간 영화 봤군요. 그 밑으로도. 위로도. 올라가고 싶지 않군요. ㅋ젤 위에 있는 쏘우랑 텍사스 전기톱은 .. 봤네요.
미드소마도 몇몇 장면은 손으로 가리고 봤는데,,,개인적으로 신체훼손물은 일부러라도 안보게되네요그나마 본 작품중에선 일본영화 차가운 열대어가 가장 끔찍했는데 그건 양반수준이겠군요
마터스, 호스텔 1, 2, 3 네크로맨틱 1, 2는 어디쯤 될라나
저기서 본 영화는 몇 개 없습니다만,
몇몇은 일반적인 의미의 "고어영화"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핑크 플라밍고는 주인공이 똥먹는 씬(진짜똥) 말고는 딱히 별 장면 없던 기억이라...
아니면 똥씬이 넘 충격이라 내가 잊어버렸나?;;;
"이레이저헤드"나 "프릭스"도 고어라기 보다는 특유의 기분나쁜 분위기가 컸던 기억이 납니다.
맨 아래 3 영화는 구글에서도 많은 정보가 없네요....ㅎㄷㄷ
갑자기 나무위키에서 저영화들이 검색어에 뜨네요....
인사이드랑 엑스텐션 정도면 2층 되려나
안티크라이스트도 보기 힘들었는데...
일본 영화 쇼군 어쩌구도 엄청나다고 들었는데 정확한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
쇼군의 새디즘 (1976)
고어영화 등급이 아니라 정신적 충격을 주는 영화들이라고 하네요.
기니어 피그 시리즈중 2번째 인가 그게 사람을 한시간 동안 써는 걸로 기억하는데...저 위에 기니 피그가 그게 맞다면 그아래 것들은 대체 수위가 어느정도 길래..ㄷㄷㄷ
맨아래층은 영화라기도 하기 힘든 영상들이군요
미드소마면 그렇게 심하지는 않은가 본데 이상하게 땡기지 않아서 아직도 볼까 말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컴앤씨를 무슨 고어 영화 마냥 리스트에 넣은건 너무 억지네요 .
맨 위에 미드소마 보고서 제일 센 건 줄 알고 끄덕끄덕했는데 제일 약한거였군요....
기니어 피그 으으으 생각만 해도 PTSD 올 거 같아여
카니발 홀로코스트는 유튜브에 풀무비가 그대로 올라와있더군요.
다 짤린 예전 국내 비디오판도 ㅎㄷㄷ하면서 봤는데...
정신적 충격으로 보면 레퀴엠도 무조건 있어야하는데
전 쏘우, 세븐까지만. 더이상 보면 멘탈 붕괴될 듯요.
게시물 올렸다가 동일 게시물이 있길래 제글은 삭제했네요.
살로소돔의 120일이 중간급 밖에 안된다는게 놀랍네요...
어떤 영화들인지 검색해 봤는데, 안 보는게 낫겠네요. 저는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라 특히 아동유아 성폭행, 고문등은 못보겠네요.
그 밑에 있는 영화들이 워낙 레전드라....
이제 이런거 그만 볼래요 ㅜㅜ
살로 소돔과 세르비안 필름을 보았습니다.
확실히 살로 소돔이 세르비안 필름보다 약합니다.
고어물이 얼마나 잔혹한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세르비안 필름 이후로는 더 이상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지네 대충 설명한 글만 봐도 구토가 쏠리던데그거보다 더 한 영화가 있다구요 ..???
세르비안 필름과 마터스 보다 더한 게 있다고? 헐...
1932년작 프릭스가 눈에 띕니다.
실제기형인들을 섭외해서 찍은영화죠.
지금봐도 그모습들이 실재사람이기 때문에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미드소마는 ... 음 그냥 ... 고어라기 보단 처음부터 끝까지 찝찝찝띱띱
홀로코스트 .. 딱 중간 영화 봤군요.
그 밑으로도. 위로도. 올라가고 싶지 않군요. ㅋ
젤 위에 있는 쏘우랑 텍사스 전기톱은 ..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