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1 홍보할 때부터 러브스토리인 것처럼 뻥치는 약빤 홍보한다며 다들 재밌게 웃고 그랬는데... 막상 개봉 후 보니까 진짜 러브스토리 영화라 해도 무방하더군요.불치병에 걸린 남자가 연인에게 부담주기 싫어서 떠난다든가그 여자는 남자를 잊지 못하고 그의 옷을 입고 다닌다든가남자는 사랑하는 여자가 납치당하자 그녀를 구하러 가고, 마침내 구해내서 다시 사랑을 약속한다든가...
근래 본 영화중 보면서 미친듯이 웃었던듯
https://youtu.be/L9GpZvavv8w
근래 본 영화중 보면서 미친듯이 웃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