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아쉽네요. 연세가 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 멋진 모습을 다시 못본다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0
2020-10-31 21:41:49
아~숀 코너리
믿기지가 않네요~TT
0
2020-10-31 21:44: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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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31 21:47:31
아 이분 목소리를 더 이상 들을수 없다니 ㅠ
2
2020-10-31 21:44:29
제 어린 시절 추억의 큰부분을 차지하는 분이 또 한분 가시네요 편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0
2020-10-31 21:45:19
저는 아직도 제임스 본드라면 숀 코너리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0-31 21:46: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0-31 21:46:23
얼마전에 붉은 10월 봤는데, 영화계의 큰 별이 졌네요. ㅠㅠ RIP.
1
2020-10-31 21:48:02
더 록은 제 마음속 액션 영화 올타임 넘버 1 이었고, 1이고, 1일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숀 코너리
0
2020-10-31 21:50:44
아 ㅠㅠㅠㅠㅠㅠ
2
2020-10-31 21:51:13
한시대의 별이 지셨네요. 당신의 작품은 우리를 행복하게했습니다. 잘가요 제임스본드 인디아나 존스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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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1:51:59
90세라는게 믿기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0-31 21:54: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0-31 21:55:06
오늘은 자기전에 더 록 재감상 해야겠네요.. 충격입니다...
0
2020-10-31 21:57:57
영화계의 큰별이 졌네요. 정말 영화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분이시죠. 정말 아쉽고 안타깝네요. 그의 영화를 보면서 참 행복했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R.I.P
0
2020-10-31 21:58: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0
2020-10-31 22:00: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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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2:03:16
명복을 빕니다
0
2020-10-31 22:03:34
초대 007, 그리고 더 롹의 영웅. 편히 잠드소서
1
2020-10-31 22:03:59
10월의 마지막 밤. 붉은 10월의 함장님을 보내는군요.
저 같은 80년대 초반생에겐 또 젠틀맨 리그의 쿼터메인으로도 오래 기억 될 겁니다.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시길...
0
2020-10-31 23:13:01
진짜 새로운 세계에서 편히 쉬시길...
https://youtu.be/HCqR0_a6_so
0
2020-10-31 22:07:13
연세가 있긴하지만 슬픈 소식이고 한분의 전설이 돌아가셨네요.편히 잠드세요.R.I.P
0
2020-10-31 22:10:45
아....
0
2020-10-31 22:11:19
요즘 안나오셔서 보고싶었는데...더 그리워질것같네요...편히쉬세요
0
2020-10-31 22:14:27
아 충격적인 뉴스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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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2:16:21
아. 넷플릭스를 통해 젠틀맨 리그 보면서 2탄 안나오나 하고 있었는데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0-31 22:16:27
또 한명의 전설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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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2:17:28
나의 007 그리고 닥터존스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 T
0
2020-10-31 22:17:37
아........ㅠ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가슴이 무지 쓰리네요 ㅠ
더 롹에서 지하감옥에서 나올때 긴머리 휘날리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한데 ㅠ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편안히 쉬시기를 ......
0
2020-10-31 22:19:22
아...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0-31 22:24: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하게 잠드소서...
0
2020-10-31 22:25:22
레전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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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2:25: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0-31 22:26:3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0-31 22:27: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0-31 22:27:24
헐... ㅜㅜ
0
2020-10-31 22:32:47
아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 분이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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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2:33:43
우리에게 좋은 작품들을 많이 남겨놓고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요..^^
편하게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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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2:33:55
마음이 아프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2
2020-10-31 22:33:58
그럴리가 없습니다... 분명 또 스펙터 놈들을 속이려고 사망한걸로 위장한거겠죠... ㅜㅜ
0
2020-10-31 22:38:51
007 세번 산다...
0
2020-10-31 22:42:49
맞습니다. 라미레즈는 목이 잘려야 진짜 죽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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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2:41:42
제가 제일 좋아하던 고인의 연기는 007도 아니고 더락도 아니고 하이랜더였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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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2:45:49
세월은 막을수 없군요.
추억의 배우였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0-31 22:46:0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0-31 22:48:55
옛날부터 숀코너리 옹을 보면서 저렇게 멋지게 나이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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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2:52:30
나이 더 많은 영국 여왕 할머니는 여전히 여왕하고 있는데 말이죠. 하아... 스코틀랜드 할아버지는 먼저 떠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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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2:56:53
말년에 알츠하이머 증세로 고생도 좀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US오픈 테니스 좋아하셔서 병에도 불구하고 종종 관객석에서도 뵐 수 있었는데 이제 더 이상 뵐 수가 없게 되었네요.
제게 있어선 007보다 헨리 존스 시니어로 먼저 알게 되었던 분, 명복을 빌어 마지않습니다.
0
2020-10-31 22:57: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0-31 22:58:37
기억을 더듬어보면 제가 처음 극장 가서 본 영화가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더군요.
그당시 코너리옹 얼굴은 기억나지 않지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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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31 22:58:49
참, 나이 든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한 사람이었는데...
부디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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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3:06:46
숀 코네리가 떠나다니 실감이 안나네요. 많은 세대의 별이였던 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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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3:09:06
믿기지가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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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3:10:07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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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3:10:25
숀 코네리 옹의 많은 영화들을 재밌게 봤었는데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0-31 23:1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0-31 23:18: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0-31 23:20:26
전설이 저무셨네요... 영면하십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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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3:21: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이 이렇게 지나버렸다는게 실감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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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3:25: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1
2020-10-31 23:25:32
..................또 "한 시대"가 가는군요.
정말 세월이 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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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3:28:31
영감님. 덕분에 어린시절 영화보는게 즐거웠어요. 잘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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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3:33:06
너무 아쉬워서 뭐라 할 말이 생각이 안 나네요...ㅠㅠ
편히 쉬시길...
0
2020-10-31 23:49:44
그래도 좀 더 오래사실 줄 알았는데...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0-31 23:51:02
마음이 너무 너무 아픕니다. 방금전 소식을 접하고 너무 충격받아 아직까지도 멍하네요. 얼마전 노쇠해지신 코너리옹 사진을 보고 불안 불안 했는데 그 소식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비보를 접하게 될 줄이야ㅜㅜ 제 어릴 적 추억의 소중한 일부분이신데.. 참 세월이 야속하고 무섭네요. 그때 10대였던 저도 어느새 40대 중년이 되었으니 세월 참.. 요 몇 년 사이 소중한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가는데 너무 서글프네요. 이제 포드옹이나 레드포드옹이 걱정인데 부디 오래 오래 건강하셨음 합니다. 코너리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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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23:54: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0-31 23:57: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Updated at 2020-11-01 00:02:30
(1.*.*.225)
내한하시면 큰 절 올리고 싶은 분이었습니다.
오버하지 마라 하실지 모르겠으나...... 저에게는
정의로운 외유내강의 멘토 라미레즈, 불굴의 의지력을 가진 전직 첩보원 메이슨,
그리고 모든 남자들의 우상 제임스 본드였습니다.
이렇게 저의 한 추억이 또 한번 떨어져 나가네요.
오래간만에 007 골드핑거, 하이랜더 1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어르신 덕분에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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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0:05:39
세월이 야속합니다...
이렇게 또 하나의 별이지네요...
R.I.P
0
2020-11-01 00:15:36
저도 며칠 전에 넷플릭스에서 '붉은 10월' 보면서 참 멋있게 나이들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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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0:19:08
제임스 본드, 편히 쉬시길...
0
Updated at 2020-11-01 00:25:02
삼가 명복을 빕니다... 영화배우들 사망소식은 많았지만 이분은 진짜 레전드급이시네요. 딱히 팬도 아닌데 이분은 너무 소식이 없어서 가끔가다 근황이 궁금했는데 어제도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돌아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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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0:40:37
멋진 연기를 보여주실거라 기다렸는데....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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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0:43:4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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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1:04:04
실검에 올라온것을 보고 설마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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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1:24:47
나이가 들수록 멋졌던 배우. 진정한 미중년 미노년의 모습을 보여준 영원한 0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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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1:31: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1-01 02:08: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1-01 02:54:21
뒤숭숭한 밤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1-01 03:46:34
아버지의 본드, 나의 중년우상 RIP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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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5:19: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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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5:30:47
장수하셨지만 그래도 슬픈건 어쩔수 없는것같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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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6:12:27
코너리옹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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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8:02: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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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8:10: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아 이게 무슨일인가요ㅠㅠ정말 인생무상 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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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8:18: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1-01 08:58: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Updated at 2020-11-01 10:27:10
언제나 제임스 본드가 우상이었습니다. 저는 가장 멋진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숀 코너리 옹을 잊지 못할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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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11:17:58
좋아하는 배우라는 말로는 부족한 분인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영원히 기억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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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11:38: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1-01 12:07:05
R.I.P
0
2020-11-01 12:29:50
90년대 노익장을 과시하다, 은퇴 후 두문불출하신지도 오래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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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12:48:26
숀 코너리의 멋은 전과후로 나뉘어져 았는거 같아요. 저는 전보단 후가 제일 멋있었는데 노익장과 신사의 중후함을 잘 나타내주었고 은퇴후에 씁쓸하면서도 인생을 잘 보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20-11-01 12:56:24
더록은 저에게 최고의 액션영화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Updated at 2020-11-01 13:03: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버세이 네버어게인으로 고인을 처음 영접한게 어언 37년 전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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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14:53: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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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01 17:55:34
소장한 블루레이(인디아나 존스3, 더록, 붉은10월 등)에서 가끔 뵙겠습니다. Rest In Peace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 한명의 인물과 그 시대가 저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