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pdMiE4oLaE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병 때문에 외딴 집에서 엄마와 단 둘이 지내던 소녀 클로이가 엄마에 대한 사소한 의심으로부터 시작해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IT 기기 화면으로만 이루어진 파운드 푸티지 형식의 스릴러 [서치]로 대호평을 받았던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신작으로 사라 폴슨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오는 11월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로 극장 개봉이 확정됐다는 소식입니다.
서칭을 재밌게 봤어서 궁금하긴하네요 ㅎㅎ
저도 그 참 재밌게 봤습니다. 기대되네요?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감독의 차기작을 기다렸는데 기대되네요.
오래간만에 극장나들이 가야겠습니다.
감독 때문에 기대됩니다.
포스터의 사라 폴슨을 보니까 <비밀은 없다>의 손예진이 묘하게 떠오르네요.
서칭을 재밌게 봤어서 궁금하긴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