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vod보면 이런 일진영화들많다했는데 다 한감독의 작품이었네요 ㅎㅎ
일진 트릴로지는 한해에 다만들었군요..
저중에 일진만 살짝봤는데 주인공 외모가 적어도 30초반으로는 보여서 집중이.안되더라구요
그나마 vod 시장이 이제 확실히 정착했다는 신호라서 전 좋게 봅니다. 물론 영화 자체는 관심 없지만요.
로드킬 재미있게 본영화네요.
아무리 저예산 영화라 하더라도 너무 다작이네요...
3년에 영화 12편을 (2019년에는 무려 한해 6편이나) 감독했군요...
이분 은근히 짭짤하게 버신다는 말이 있던데
정확히 1년에 세편씩 만드는 걸 보니 뭔가 제작 시스템이 있나보군요.
저러다 성장하면 임권택 되는건데...과연
일진 트릴로지는 한해에 다만들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