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남편 장 미셸 자르와 해변에 나온 공리 최근(7/23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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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15:34:10
7월 23일 프랑스
남편 장 미셸 자르와 해변에 나온 공리 최근 모습. 공리는 2010년 싱가포르 사업가와 이혼 후 9년만인 2019년에 17살 연상의 프랑스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장 미셸 자르와 재혼했다. 장 미셸 자르와 2017년부터 교제했으며 결혼으로는 두 번째이다. 장 미셸 자르는 네 번째 결혼이다.
장 미셸 자르는 [사랑과 영혼][죽은 시인의 사회][닥터 지바고][아라비아의 로렌스] 등의 사운드트랙으로 유명한 모리스 자르의 아들이다. 2011년 4월 3일 사망한 동생 케빈 자르는 [툼스톤]과 [데블스 오운]의 각본을 작업했다.
1965년생인 공리보다 17살 연상(1948년 8월 24일생)이라 70대인데 선글라스에 마스크를 착용해서 그런가 도무지 70대로 보이지 않는다. 공리만큼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인다.
여성 편력도 화려했고 결혼도 많이 했던 장 미셸 자르는 2019년 네 번째 아내가 된 공리 이전에 샬롯 램플링과 1978년에 결혼, 안느 빠릴로와 2005년 결혼한 적이 있었으며 2002년부터 교제한 이자벨 아자니와는 약혼까지 했다가 2004년에 헤어졌다.
2019년 칸 영화제에 동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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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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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선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