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에 상처받던 소심한 작가가 직접 응징에 나서게 된다는 내용의 네덜란드 영화https://youtu.be/hY-yg7_5q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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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에 있는 악플러들도 저거 보고 정신 좀 차렸으면 합니다.
남의 야식글에 항상 나타나서 악플 쓰고 가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어째 제도와 문명은 발전했다는데 점점 사적 복수에 대한 갈망은 커져만가는 희한한 시대에 살고있네요
예고편이 짧은데도 너무 많이 보여주네요...
악플러 이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냐 할정도로 작살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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