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자자 빙크스 배우/ 스타워즈 7,8,9 어린이 관객은 소외 되었다.
Jar Jar Binks Actor Ahmed Best Pinpoints Star Wars' Biggest Flaw
조지 루카스가 감독에 복귀했던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에서
자자 빙크스(Jar Jar Binks) 역할을 했던 흑인 배우/성우인 아흐메드 베스트 (Ahmed Best)가
대중문화 작가인 Jamie Stangroom측과의 인터뷰를 통해
디즈니의 스타워즈 3부작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고 합니다.
아흐메드 베스트 (Ahmed Best)는
디즈니를 통해 나온 스타워즈 영화들은
과거 전작들과는 달리
살아있는 신화라는 믿음이 부족하다고 느꼈다는데요.
더이상 스타워즈는 포스(Force)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아흐메드 베스트는
스타워즈 Ep 7,8,9탄의 새로운 3부작에서 어린이 관객들은 전보다 소외 되었다고 평했는데요.
어린이 관객들은 스타워즈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스타워즈 Ep 1탄 The Phantom Menace (1999)를 보길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PS.
(스타워즈 에피소드 1탄에서 자자 빙크스를 연기한 아흐메드 베스트)
아베드 베스트는
The Phantom Menace (1999)에 대해서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영화였다면서
조지 루카스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영화라고 평가했습니다.
아흐메드 베스트는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Disney + 를 통해 자자 빙크스를 연기하게 될거란 루머에 대해서도 인터뷰를 통해 부정했다고 하는군요.
STAR WARS
The Phantom Menace (1999)
글쓰기 |
그래도 자자는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