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마크 윌버그] 를 좋아했었는데 편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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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22 12:21:38
대학생때 비디오로 본
영화 빅히트
팝콘영화로 짱이죠 ㅎㅎ 무려 98년 작품
이후에도 진지한 모습과 액션에 충분히 챙겨봤는데
계속 되는 인종차별의 발언과 행동에
참......편견이 생기고
순수하게 배우로 좋아했던 저울질이 흔들리더군요.
사실 맷데이먼급에서 액션영화에 더 특화된 배우쯤이 기준이었는데.....
아쉽네요.
커밍아웃에 관한 편견은 없는데 인종차별등은
참 공감하기 힘들어요
그냥 문득 잡생각입니다..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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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와 실제 인물은 별개로 봐야 한다지만 마크 월버그의 경우엔 그 정도가 너무 심하고 악질적이죠.
뉘우치고 반성했다는 말을 그대로 믿기 어렵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전 과거는 다 잊고 지금은 선플만 달 뿐...
앗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