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파리바게트와 다이소 등에 나타난 안젤리나 졸리와 딸 비비안

2020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린 1월 5일에 딸 비비안과 쇼핑에 나선 안젤리나 졸리

 

 

 

 

 

 

 

우선 브래드 피트 사이에서 낳은 딸 비비안과 검안과에 들러 딸의 시력 검사를 했다.  

 

 

 

 

 

 

 

 

이후 소박하게 다이소에 방문해 쇼핑을 하였고  

 

 

 

 

 

 

 

친근하게도 파리바게트에선 선글라스까지 벗고 빵과 음료를 포장해서 나왔다.

 

 

 

 

빵 산 뒤 차 타러 나온 졸리 모녀. 그러나 여기는 한국 아닌 미국  

 

얼핏 보면 안젤리나 졸리가 연대 다니는 매덕스의 뒷바라지 문제로 또 한국와서 다이소랑 파리바게트, 한글 간판이 달린 안경점을 다녀간 것 같지만 실제론 로스앤젤레스 웨스트 1번가에 있는 코리아 타운이다. 오해하기 쉬운 사진이라 착각한 언론도 있는데 2020년 1월 5일에 로스앤젤레스 코리아 타운에서 잡힌 모습이다. 파리바게트는 자세히 봐야 알 수 있지만 다이소는 입구에 다이소 저팬이라고 붙어 있어서 한국이 아님을 알기 쉽다.  

  

https://www.youtube.com/watch?v=A-y6xgWwXGc&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