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돌리다 보기 시작해서 이제 막 끝났는데, 그럭저럭 뒹굴거리며 보기 괜찮네요.
적당히 쌈마이 감성에 개그도 나름 재미지고 출연진도 제법 화려합니다ㅎ
앞에 2-30분 정도 놓쳤는데 케빈 코스트너가 맞는 주사가 뭔가요?
앰버 허드가 주기적으로 놓던데.. 무서운 뇨자
항암제네요.물론 영화속에서만 존재하는.
아- 그럼 피쏟고 헤롱대던 건 주사때문에 아니었군요?
암 치료제를 미끼로 부려먹는...
항암제네요.
물론 영화속에서만 존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