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부산영화제 최초 관람 포기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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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0-11 14:30:51
미래의미라이..
하아..
저도 어떻게 보면 덕 맞습니다...
늑대아이 3번찍도
너의 이름은 아이맥스 3번찍고
건담 오리진 메가박스에서 다 보고
에반 q메가박스에서 최초상영보고
에니 빠 맞습니다...
일단 성우들도 애기가 무슨 여고생이 말하는 듯한 이질감에
도통 이 감독이 만들었다고 생각못하는
난잡하고 조잡한 편집이 실소를 했습니다
시달소가 뽀록이였나 ..
제가 제일 안좋았던 섬머워즈조차
이 감독의 명작품이 되버렸습니다..
늑대아이 보면서 살다살다 애니메이션중에서
폭풍오열까지 했는데
기억을 지우려고 티켓을 찢고
이 영화를 다 보면
내 집에 블루레이들의 추억이 깨질까
보다가 탈출했습니다
일본에서 평가가 안좋은 이유가
나는 너무 궁금하다 하시면 관람
좋습니다
나는 호소다를 마음속 애니의 거장으로
냅두고 싶다면 보지않았으면 함니다
부산에서 건진 영화는 단 2개....
할로윈...
정말 오금 저리면서 바로 이거야
영화가 끝나지마라 끝나지마라..
그리고 로마...
알폰소 쿠아론 명감독 입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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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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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할로윈과 도그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