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영화광이라면 꼭 봐야하는 무성영화 TOP 20

● 디피인들은 영화의 호불호에 관한 타인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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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순. 제목(연도) - 감독

20. 안전불감증(1923) - 프레드 뉴메이어, 샘 테일러

19. 픽 앨리의 총잡이(1912) - D.W. 그리피스

18. 달세계 여행(1902) - 조르주 멜레이스

17. 제너럴(1927) - 클라이드 부르쿠먼, 버스터 키튼

16. 마지막 웃음(1926) - F.W. 무르나우

15. 하숙인(1927) - 알프레드 히치콕

14. 북극의 나누크(1922) - 로버트 J. 플래허티

13. 오페라의 유령(1925) - 루퍼트 줄리안

12. 선라이즈(1927) - F.W. 무르나우

11.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1920) - 로베르트 비네

10. 안달루시아의 개(1929) - 루이스 브뉘엘, 살바도르 달리

9. 노스페라투(1922) - F.W. 무라나우

8. 유령마차(1921) - 빅토르 소스트롬 감독

7. 대열차 강도(1903) - 에드윈 S. 포터 감독

6. 시티 라이트(1931) - 찰리 채플린

5. 잔 다크르의 수난(1928) -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4. 무비 카메라를 든 사나이(1929) - 지가 베르토프

3. 국가의 탄생(1915) - D.W. 그리피스

2. 메트로폴리스(1927) - 프리츠 랑

1. 전함 포템킨(1925) - 세르게이 M. 에이젠슈테인

출처 : http://www.tasteofcinema.com/2015/20-influential-silent-films-every-movie-buff-should-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