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영화 ‘크루엘라’ 를 보는데 귀에 익은 옛 노래 ‘더 좀비스’ 의 ‘Time of the season’ 이 흘러나오더군요이 음악이야말로 LP로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충동적으로 구입한 ‘더 좀비스’ 입니다.과한 선정성 으로 피하기 힘든 음반인 ㅋ‘도나썸머’ 이모님 음반도 이제서야 구입을 했구요수퍼밴드 ‘아시아’ 와 ‘록키’ OST는 지인에게 선물로 받았습니다~~
Return of Zombies 음반은.
재결성 음반이 아닌가요? 컴필레이션인가요?
2000년도 초반에, 오라클 앨범이 명반이라기에 잘 모르고 구입했는데요.
쉽지않게 구입했는데
저도, 마찬가지로 Time of the season 만 들었던 것 같네요.
Rose for emily 랑요.
오랫만에 들어봐야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구입하고 나서 알았네요그래서 녹음도 새로 한것 같습니다‘Time of the season’ 도 오리지널이 아니라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음질이 좋은것에 만족해야 겠네요나중에 저도 티렉스 님이 구입하신 CD로 다시 구입해야겠습니다
여름 누님 음반은 집에서 한번도 플레이를 못했습니다...
저도 낮에 아무도 없을때 몰래 들었습니다 야동도 아닌데…
아시아는 아트웍이 봐도봐도 멋진 앨범같습니다좋은 선물 받으셨네요도나 서머는 오아시스 라이센스인줄 알았습니다
네 저도 나중에 알았는데 멤버들 모두 후덜덜한 분들이더군요. 그래서 수퍼밴드 라는 칭호가 어울리는 밴드라고 생각합니다도나섬머 는 일본판 과 레이블이 다르더군요다행이 음질이 괜찮습니다고맙습니다~
Return of Zombies 음반은.
재결성 음반이 아닌가요? 컴필레이션인가요?
2000년도 초반에, 오라클 앨범이 명반이라기에 잘 모르고 구입했는데요.
쉽지않게 구입했는데
저도, 마찬가지로 Time of the season 만 들었던 것 같네요.
Rose for emily 랑요.
오랫만에 들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