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1,2월의 미개봉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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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7 11:37:05
안녕하세요?
2020연말에 주문해서 1,2월에 받은 음반들입니다.
연초라서 정신이 없어어 아직 개봉하지 못한 음반들입니다.
천천히 개봉하고 비닐 바꾸어 주고 녹음할 생각입니다.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를 위한 소나타 녹음이 별로 없어서 구한 아르헤리치와 마이스키의 녹음입니다.
좋아는 펄만과 아르헤리치의 바흐입니다.
백색의 간달프 같은 회색의 연주자들입니다.
카티아의 미궁입니다. 예약음반까지 세번째로 보유하게 된 그녀의 LP입니다.
본 시리즈 이후에 맨몸 액션의 패러다임이 바귄후의 007 시리즈입니다.
세편을 한 편으로 압축한 듯한 느낌의 영화 였습니다.
팬텀 오브... 를 지나치고 나온 스카이 폴입니다.
스펙터입니다. M도 가고 그 이후가 기대가 됩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퀸입니다.
퀸 2입니다.
A Night At the Race 입니다.
퀸의 정규 스튜디오 반도 어느덧 정리가 되는 듯합니다.
SRV입니다. 지미 헨드릭스의 Little Wing 의 연주가 있습니다.
아주 기대 만땅입니다. ㅎㅎ
밥 말리입니다.
첨 사본 REM 입니다.
사진만 올리기 밋밋해서 몇줄 넣어 보았습니다.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구벅
님의 서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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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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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중 하나를 고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