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중에 아이린 카라의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63세 아직은 한창 나이에 가버린 내 추억속의 가수.
유족이 사인을 알리지 않았다고 하는데 행복하게 세상을 떠났기를 바랍니다.
추억속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하늘의 별이 되어가는걸 보니 씁쓸해집니다.오늘 밤은 이 곡을 안들어 볼 수 가 없네요...R.I.P. Irene Cara.
100세시대라는 말 누가 지어낸건지 참...
이렇게 짧은 인생인데 부귀영화가 다 무슨 필요일까 싶을때가 많아요ㅜㅜ
저도 오랫만에 플래쉬댄스 OST 들었습니다! RIP
퇴근길 배캠에서도 2곡 틀어 주더군요..80년대 OST 시대를 열어주신분.. RIP
100세시대라는 말 누가 지어낸건지 참...
이렇게 짧은 인생인데 부귀영화가 다 무슨 필요일까 싶을때가 많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