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고급 수준의 아재 개그

아...저 이런 거 좋아요.

거짓부렁-후라이-야부리-뻥으로 이어지는 ㅋㅋㅋㅋㅋ

ah... 아재요....ㅠㅠ

흐흐흐 오랜만에 들으니 재밌네요

후라이 친다는 표현은 아재보다 윗세대네요; 이렇게 묶어 보니 한층 훌륭한 아재 개급니다.

젠장! 웃고 말았어. 나도 아재란 말인가! ㅜㅜ

저도 아재 맞나봐요 웃기셨으니 추천 드립니다 ㅋㅋㅋ

추억돋네요. ^^

이런 유머 좋아요. 말의 맛이랄까 어쩜 저렇게 딱딱 들어맞는지... 덕분에 아침부터 유쾌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88년도식 ㅠㅠ

아...저는 김밥인가봐요. 아재개그에 말려들어서 웃고 말았네요.^^@

ㅠㅠ 저도 아재 인증이요 ㅋ

안웃으려고, 웃으면 지는거라 생각해서 어금니 꽉 깨물었는데.... 웃고 말았네요~~^^

으~~~ 후라이보이 곽규석 시절의 개그....

후라이 몰라서 안도하고 갑니다.

개그계의 어벤져스네요!!! 아하하하하

중간중간에 드럼소리가 들어가야 제맛일 듯...^^

'후라이 쳐서'에서 웃고 갑니다...^^

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써먹어야쥐~~ ㅡㅡ;

이런거 좋아요.^^ㅋㅋㅋ

라면이 다 불어서 에서 빵 터짐ㅋㅋㅋㅋ 근데 후라이 쳐서는 무슨 뜻인가요. 거짓말해서?

고딩 때 듣고서 잊혀지지 않는 아재 개그... 미술시험을 보는데 "생각하는 사람" 조각작품의 작자를 묻는 문제였다. 철수는 가물 가물하면서 생각이 날듯말듯하여 앞자리 영희의 답안지를 몰래 훔쳐본다. "로뎅"... 철수는 그대로 베껴 쓰면 탄로날까봐 약간 변경하여 쓴다.. "오뎅!" 철수 뒤에 있는 병식도 헤매던 터에 철수 답을 보고는..이렇게 적었다. "덴뿌라~"

넘 재미있는데요.

감탄했습니다 ㅎ

아, 나도 모르게 올라가는 입꼬리... 내가 싫다;;;

피식 안 웃어서 아직까지는 나는 괜찮은건가???? 하고 잠시 안도했네요 ㅋ

웃기네요. 퍼가겠습니다.

ㅋ간만에 옛생각도 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재한테는 역시 아재개그가...ㅋㅋㅋㅋㅋ

고오급 언어유희 잘 보고 갑니다아~

오 재밌네요. (라면) 퍼지기 전에 어서 네이버 밴드에 올려야겠네요. ^^ 참 추천도!

아..웃고말았어. 중간까진버티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크게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아...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

제가 평소에 지인들에게 말하는 개그 스타일이라 낯설지 않네요. ㅋ

아.. 막 웃어버렸어..ㅋㅋㅋㅋㅋ 자존심 상해.... ㅠㅠ

이건 웃긴데 그래도 좀 낡은게 아닌가란 최면을 걸다가 오 마이.. 크게 웃었네요.. 아재개그를 정리하고 주해하신 책을 쓰셔도 될 거 같습니다..

요즘 이런 웃음코드가 좋터군요.... 즐겁게 보고 갑니다.

이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데서.. 디피의 정체성이..orz..

와아~~~~~~~(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