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신은 본받아야 합니다.
저라면 '내가 오뚜기 사장이라면'이란 제품명으로 신제품을 출시해 보고 싶습니다.
팥,콩국수,김치볶음 빼고 다 먹어봤는데 제 입에는 잘 맞음ㅋㅋㅋ 미역국라면은 가끔 면만 빼고 먹기도 하고 잡채도 은근 중독되서 자주먹어요
몇개 먹어봤는데 평타이상은 합니다.ㅎ
미역국,리얼치즈,콩국수,굴진짬은 먹어봤는데 괜찮더군요. 양송이 스프라면과 참기름 김치볶음면은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미역국 라면은멜로가 체질 에서 본듯.
저게 다 은근히 맛있다는 장점. 근데 먹다보면 그냥 라면을 찾게 돼요.
가끔가다 먹으면 좋은 맛이죠..팥칼국수 추천입니다..
미역국이랑 콩국수는 이따금 씩 생각 날 때가 있어서 시먹습니다.
’뭐라도 걸려라‘ 정신
라면계의 롯데리아인가요?
미역국 라면을 미역국으로 변신시켜서 와이프 생일에 차려주고 칭찬 먹었습니다.
(면만 빼고... 미역국 너무 쉬워요.. ㅋㅋ)
카레라면은 나름 스테디셀러입니다.
리얼치즈, 콩국수, 잡채 맛있어요.
이런 정신은 본받아야 합니다.
저라면 '내가 오뚜기 사장이라면'이란 제품명으로 신제품을 출시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