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전여친은 이미 전화번호를 바꿈
바뀐 번호 쓰는 다른 사람이 전남친 문자오자
처음엔 모른다고 하는데 자꾸 들러붙으니
전여친 행세를 하면서 낚음
나중엔 진짜 통화까지 하며 능욕
다희씨, 복수는 제가 했습니다.
식스센스급 반전이네요
현남친일수도
아침 7시 부터 전여친을 왜 찾냐.
여친이름이 유다희(you die)였으면 레전드
다희씨, 복수는 제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