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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당황한 산부인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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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05
2024-04-16 21:01:03

님의 서명
부득이하게 덧글을 못달게되면
추천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 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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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4-04-16 21:03:21

합체를
아주 열심히 했었나 보네요 ㅋㅋㅋㅋ

8
Updated at 2024-04-16 23:34:23

 제가 행했던 비슷한 민망한 경험은,

요가 수업 처음 가서 반듯이 누은 후 발끝을 45도 정도 들어 주세요. 라고 강사님 하셔서 들었다가 강사님이 발을 땅에 대세요.

라고 하셨는데 저는 "와 이 수업 조낸 빡세네" 하면서 발을 머리위로 넘겨 발가락을 땅에 닿게 했죠.

ㄷ 자를 오므린 모양으로요.

 

개 빡쎈데 주위를 둘러보니 다른 분들은 45도 들었던 다리를 모두 편안히 바닥으로 내렸더군요.

 

헤흑...

3
2024-04-16 23:04:01

본문보다 대굴이 더 웃겨요...
아이고 배꼽이야!!

2
2024-04-16 23:33:37

제 한몸 희생해서 웃음을 드렸다니 저의 보람입니다.

2
2024-04-17 13:56:35

쟁기자세를 하셨군요... ㅎㅎ

 

1
2024-04-17 01:27:14
 
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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