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만 감독의 <퍼블릭 에너미>에 잠깐 등장하죠.
영화 초반 과수원에서 도주하다 크리스찬 베일의 총에 맞아 즉사한 인물이 바로 플로이드(닉네임: 프리티 보이)입니다. 플로이드 역에는 채닝 테이덤이 맡았는데, 너무 짧은 장면이라 긴가민가했는데 엔딩 크레딧 보고 알았네요.
https://youtu.be/JRQCCd127Yo?si=azJ0OkYtEEFydtBr퍼블릭 에너미(2009)에서 채닝 테이텀이 연기한 역할이지요.
짧게 지나가서 몰랐는데, 정지 화면 보니 채닝 테이텀인거 알겠네요..
헐 헤어빨에 따라 사람이 아예 달라보이네요 ㄷㄷ
ㅉㅉㅉ~
의적이군요 ㅋㅋㅋ
마이클 만 감독의 <퍼블릭 에너미>에 잠깐 등장하죠.
영화 초반 과수원에서 도주하다 크리스찬 베일의 총에 맞아 즉사한 인물이 바로 플로이드(닉네임: 프리티 보이)입니다. 플로이드 역에는 채닝 테이덤이 맡았는데, 너무 짧은 장면이라 긴가민가했는데 엔딩 크레딧 보고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