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여신...
아무래도 상징성?이 크니까요. 같은 뉴욕의 유명 빌딩(크라이슬러 같은)부터 브라질의 예수상도요.
에펠도 동네북
Feat. 에펠탑
영화 맞추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사실상 모두 1968년작 혹성탈출 엔딩의 오마주라고 봐야...
그렇죠. 극장이 아닌 티비에서 본 영화중 가장 충격적인 엔딩..
혹성탈출!! 그 충격은 정말..
아무래도 상징성?이 크니까요. 같은 뉴욕의 유명 빌딩(크라이슬러 같은)부터 브라질의 예수상도요.